문화집시 페페의 기억의 조각을 지키기 위한 기록. 잠시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어제를 떠올려 보자. 어제의 당신 '마음'을 기억하고 있는가? 이 책에서 페페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쉽게 지나쳤던 일상의 공간 속 진정한 삶의 모습을 찾아냈다.
프롤로그 : 달의기록
#01 집 - 슬픔과 편안함이 함께 있는 그 공간 시간이 멈춘 집 최초의 기억 사람은 원래 외로운 거야 보통의 날들 할머니의 선택 기억을 잃은 사람들의 집 내 곁에 있어줘 비밀의 방 그 집에서는 떠날 때 인사하지 않아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해서 미안한 사람 달빛 옥상
#02 학교 - 낡은 사진첩의 한 페이지 같은 그 공간 진짜 졸업식 단짝친구가 필요한가요? 나에게 묻는다: 너는 누구니? 책을 읽는다는 것 기억의 조각을 지키기 위한 기록
#03 카페 - 낯선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존하는 그 공간 일상으로의 초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후에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이별이 아름다운 것은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약속 때문이다 김밥 가게 아줌마의 철학 엄마손 식당
#04 수영장 - 한숨, 눈물 그리고 내일이라는 서글픈 희망이 담긴 그 공간 새벽 수영 수영장에서 만난 뜻밖의 친구 춤추는 물고기 깊이 50미터 수영장이 있나요? 수영장 눈물
#05 길 위 - 사람은 누구나 여행자라고 속삭이던 그 공간 길 위의 이야기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록 길을 잃은 뒤에야 길을 찾게 된다 남아 있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에 대한 오해 선재아트센터에 갈래? 먼 바다, 가까운 바다, 너와 함께라면 추위가 지우지 못할 상처는 없다
#06 사람의 마음 - 우리의 마지막 쉼터 마음 그림 아프가니스탄으로 간 친구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너에게 보낸 편지 코스모피아가 되고 싶은 아이 벤자민의 시선 같은 장소지만 다른 추억을 심는다
서로의 등을 바라보며 : 정홍수 산문집 2023 / 지음: 정홍수 / 창비
우리가 어느별 에서 : 정호승 산문집2015 / 지음: 정호승 / 열림원
올리브나무와 새2009 / 정화신 지음 / 세손출판사
꿈꾸는 사물들2010 / 정희승 글 그림 / 선우미디어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2017 / 지음: 정희재 / 갤리온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바쁜 일상에 치여 놓치고 있었던 그러나 참으로 소중한 것들 462010 / 정희재 지음 / 걷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