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김효선이 지난 2011년 7월 1일부터 19일 동안 쿵스레덴(총 구간 430km 중 약 260km)을 걸은 기록이다. 감성적이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교육과 복지 강국으로 알려진 북유럽. 북유럽 가운데서도 스웨덴의 대자연에 펼쳐진 트레일 코스, 쿵스레덴의 풍광과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얘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담았다.
prologue 장거리 도보여행의 열풍 쿵스레덴, 야생으로의 초대 쿵스레덴을 소개합니다
1부 붉은 갈색의 대문으로 들어서다 Abisko아비스코 - 싱이Singi 아비스코행 야간열차 뽀얀 자작나무 널빤지 길을 걷다 야생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다 최고의 뷰 포인트 셰크티아 계곡 각자의 사연을 안고 걷는 길
2부 내 인생길 이 정도면 행복해 Singi싱이 - Saltoluokta살토루오크타 대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물 사소한 것들이 감동이 되는 곳
3부 오늘은 잠들지 않는 백야가 싫다 Saltoluokta살토루오크타 - Ammamäs암마르네스 혹시 제 친구 보셨어요? 악츠에에서 생긴 돌발 상황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 이제는 혼자 가야 하는 길 스웨덴 원주민이 사는 마을 요크모크 소중한 인연으로 여행이 빛나는 순간
4부 쿵스레덴에 다시 올 수 있을까 Ammarnäs암마르네스 - Tänaby테르나뷔 고독을 즐기는 바람이고 싶다 고단함 속에서 채워지는 풍족한 기쁨 조용하고 창백한 하늘에 뜬 은빛 보름달 일기일회!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쿵스레덴의 남쪽 대문을 통과하다 스웨덴 남쪽 끝 말뫼로 가는 길 새롭게 다시 태어난 도시 말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