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성사에서 전무후무한 다산성의 비평가-학자'인 김윤식 교수의 문학평론집. 2005~2014년 「겨레신문」에 연재된 '김윤식의 문학 산책' 중 2010년 이후의 칼럼 일부를 단행본으로 엮어 낸 책이다.
머리말│엉거주춤한 문학의 표정
제1부 악마와의 결탁 없이도 창작이 가능할까 LST 체험과 분단문학 도스토옙스키와 하루키: 빨간 거미와 검은 거미 보편어를 꿈꾸는 걸음걸이 소설 주인공에 대한 소설 쓰기: 독고준의 투신자살에 부쳐 해당화를 위하여: 박경리와 최인훈 두 종류의 애완동물, 두 종류의 곤충: 신춘문예 소설의 풍경 선우휘의 「외면」과 이병주의 「변명」: 세대 감각으로서의 문학의 절대성 악마와의 결탁 없이도 창작이 가능할까: 토마스 만과 공지영 금관문화훈장에 대한 문학사의 몫: 『토지』, 『미망』, 『서편제』 금년을 빛낸 소설들 언어의 꿈, 소설의 꿈: 백수린의 경우 세헤라자데에 바치고 싶은 작품: 이승우의 근작에 부쳐 대하소설 세 편 읽기: 『남과 북』, 『지리산』, 『태백산맥』 오디세우스의 후예들 입양 고아에 대한 문학적 성과: 김연수의 ‘심연’, 최윤의 ‘오릭맨스티’에 부쳐 내 관심이 놓였던 곳: 2012년을 보내며 『수경주』와 『역사』 속 작가의 상상력 우리 문학이 갖고 있는 네 가지 거울: 이상에서 이인성까지
제2부 세계를 업고 다니는 대리운전사 제국의 수도에서 죽은 사내: 이상 탄생 백 주년이 특별한 이유 4·19와 말라르메: 김현 죽음 20주기에 부쳐 이상의 날개, 도쿄에서 다시 한 번 날다 집중성, 지속성의 삼인행: 이호철, 이승우, 박민규 일관된 지속적 미의식: 사르트르, 마루야마 마사오, 박경리 두 개의 제단을 밝힌 다섯 개의 등불: 의형제 장준하와 김준엽 후기의 스타일: 최인훈의 「바다의 편지」에 부쳐 엉겅퀴꽃에 얻어맞은 곡절: 윤후명의 제1회 전시회에 부쳐 단편으로 일관했던 레이먼드 카버: 『레이먼드 카버─어느 작가의 생』에 부쳐 ‘나의 청춘은 나의 조국’론 재음미: 정지용의 경우 박완서의 후기 스타일: 『그 남자네 집』에 부쳐 저우쭤런과 백철: 문학인의 대화 어째서 신진 작가에겐 아비가 없는가: 세 신진 작가에 부쳐 문우회 회원 백상용에 관하여 세계를 업고 다니는 대리운전사 작품과 작가의 생활: 「고린도후서」 5장과 관련하여
제3부 아직도 월평을 쓰고 있는가 3·15를 아시는가: 4·19의 모체론 놀면서 배우는 곳, 수유너머에 가다 인문학의 깊이: 나카노 시게하루와 김두용 어떤 지한파 서생의 죽음: 다나카 아키라와 천관우 서당개 삼 년의 변: ‘수월관음’을 향해 짖다 다마레엔의 무궁화: 사토 기요시 교수의 무덤을 찾아서 서울에 온 세잔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 「카드놀이하는 사람들」이 종교화인 곡절 국보 제100호는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역사 감각의 단절성과 문학 교육의 연속성: 간접화로서의 상상력 번역 제일과 비평 제일: 찬(讚), 말라르메의 제자 황현산 문학관은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고바야시 다키지와 윤동주 아직도 월평을 쓰고 있는가: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문학사와 세대 감각: 학병세대, 전중세대, 4·19세대, 386세대 최하층 조선인 종군위안부: 리코란과 하루미 한국 근대시 일역의 두 가지 현상: 김소운과 김시종의 경우 『미의 법문』과 인간다움 작품 개작에 대한 보르헤스의 우정 어린 충고
(The 바른)폴란드어. 12016 / 글: 김아름, 피오트로 로바친스키 / 이씨케이북스
아프리카어 화자의 다중언어의 음성 음운론적 특성2017 / 지음: 윤관희 / 한국문화사
(한국인을 위한)기초 아랍어 회화 = المحادثات الأساسية في اللغة العربية للكوريين2015 / 모나 파로끄 모함메드 아흐메드 지음 / 부산외국어대학교 출판부
질문하는 독서의 힘 : 토론을 위한 논제 만들기2020 / 지은이: 김민영, 권선영, 윤석윤, 장정윤 / 북바이북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2017 / 지음: 테네시 윌리엄스 ; 옮김: 김소임 / 민음사
카탈로니아 찬가2017 / 지음: 조지 오웰 ; 옮김: 정영목 / 민음사
그림책을 읽다 : 그림책에서 만난 열다섯 개의 철학 에세이2013 / 글: 진선희 / 한우리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