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 시문학선 시리즈, 제44권. 송강 정철의 작품은 정쟁으로 유배와 복직을 반복했던 파란만장한 삶과는 달리 임금을 사모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사상이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 선취적 기풍과 호방함을 담아낸 작품 등으로 폭넓은 사대부의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원집〉 평호당에서 1ㆍ2 책꽃이(書架) 금헌(琴軒) 물고기를 보며 번곡을 서하당 벽오동나무에 쓰다 절구 산 속 스님의 시축에다 성로에게 지어주다 강가 정자에서 술을 대하며 기생과 헤어지는 이기남에게 청원에서 귀양살이를 하며 함흥 객관에서 국화를 대하다 하당어른과 풀 덮힌 물가를 거닐다가… 이웃의 벗들이 서하당에 모인다는 말을… 학상 스님의 시권에 쓰다 대점의 술자리에서 시운을 부르다 서하옹의 시에 차운하다 운수현 대숲 속에서 늙은 매화를 보고 산양 객사에서 벗의 죽음을 슬퍼하며 배 안에서 손님에게 사례하며 학선의 시축에 쓰다 율곡과 헤어지며 지어주다 강마을에서 취한 뒤에 짓다 수옹의 시에 차운하다 서산에서 부질없이 짓다 오음이 보여준 시에 차운하다 태산수의 죽음을 슬퍼하다 이미 술을 끊고서
〈속집〉 길을 가면서 관찰사께서 찾아오셔 술을 끊고 손님에게 사례하다 제자들과 헤어지면서 여강에서 취하여 읊다 산 속 스님의 시축에다 율곡에게 1ㆍ2 열운정 쌍계사 설운 스님의 시축에 쓰다 생질 최준에게 주다 나는 병이 많은데다 추위를 겁내어 산길을… 달을 마주하여 혼자 술을 따르다 헤어지면서 지어주다 율곡의 시에 차운하여 산 속 스님에게 관동에서 기생에게 지어주다 윤흔이 찾아오다 산 속 절에서 밤에 읊다 차운하여 이발에게 주다 임제에게 장난삼아 지어주다 도문사에게 지어주다 참의 안자유의 집에서 술을 대하고… 두류산에 들어가는 사람을 배웅하면서 병중에 우연히 읊다 고양 산 속 서재에서 시를 읊어… 회포를 읊다 수옹의 시에 차운하다 아숙의 숲속 정자에 쓰다 말을 제대로 못 하게 되다 납청청 시에 차운하다 한밤의 회포 한가롭게 살면서 입으로 부르다 강계에 귀양가서 양대박의 시에 차운하다
〈별집〉 강숙이 서울로 올라가면서… 하옹이 옛 편지를 내어 보이다
〈부록〉 송강 정철과 그의 문학 연보
나도 이별이 서툴다 : 죽음에 대한 어느 외과 의사의 아름다운 고백. 1-52008 / 폴린 첸 지음 ; 박완범 옮김 / 공존
건강독설. 1-42011 / 김길우 지음 / 씽크스마트
위견전2012 / 정해왕 글 / 시공주니어
(장순근 박사가 들려주는) 바다 쓰레기의 비밀2012 / 장순근 지음 / 리젬
고양이네 미술관2012 / 강효미 지음 / 상상의집
너 정말 우리말 아니?. 1-22012 / 이어령 지음 / 푸른숲주니어
(사자성어로 만나는) 네 글자 세상. 1-22008 / 손은주 지음 / 시공주니어
송강 정철 : [큰글자도서]2013 / 지음: 정철 / 큰글
당신의 자리 : 나무로 자라는 방법 2021 / 지음: 유희경 / 아침달
내 마음의 동시 2023 / 엮음: 김양순 ; 그림: 노성빈 외 / 계림닷컴
메히아: 김재홍 시집2023 / 지음: 김재홍 / 천년의시작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 개와 함께한 시간에 대하여 2021 / 지음: 강지혜, 김상혁, 김소형, 남지은, 민구, 박세미, 박시하, 박준, 서윤후, 성다영, 송승언, 심보선, 안미옥, 안태운, 원성은, 유계영, 유형진, 임솔아, 정다연, 최현우 / 아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