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 시문학선 시리즈, 제45권. 양촌 권근은 목은 이색의 제자로 성리학을 연구해 새 왕조인 조선의 성리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고려말기 뛰어난 문장으로 승진을 거듭했으나 정도전과 배원친명을 주장하며 유배됐다. 유배 중 조선왕조의 개국을 맞이한다.
〈권 1 응제시〉 왕씨의 서울에서 옛 생각올 하다 이씨가 터전을 옮기다 사신으로 나가다 조선의 명을 받들고 중국 서울에 오다 서경을 지나다 압록강을 건너다 상고시대 개벽한 동이왕 일본을 바라보다 금강산 새 서울의 지리 신라(新羅) 탐라(耽羅) 화산(華山) 풍요(風謠)
〈권 2〉 삼봉선생의 학노래에 화답하다 옛 시를 본받아 도연명의 시에 화답하다 1ㆍ2ㆍ3 유박사와 함께 자다 늦은 봄에 안사관 댁에서 술 마시며 노래를 지어주다 박교감이 어버이 뵈러가는 것을 배웅하다 배동년에게 장난삼아지어주다 새벽에 흥겨워 양촌에 이르다 경효대왕만장 〈취가행〉을 지어 김시승에게 주다 야당 허총랑의 시에 차운하다 1ㆍ2
〈권 3〉 해바라기를 슬퍼하여 읊다 십륙일날 집에 이르러 이사인과 여러 사람이… 그날밤에 강대언과 이사인 둥올 모시고… 영모정(永慕亭) 이두점이 달마의 상을 그리고… 1ㆍ2 격옹도(擊甕圖) 이두점의 시에 차운하여 함안으로 가는… 장단에서 짓다 1.2 종 호진이 꿩을 잡아서 찬올 만들었으므로… 절전스님을 배웅하면서 명스님을 배웅하면서 사관에 숙직하면서 또 목은의 시에… 1ㆍ2
〈권 4〉 이름만 건 것이 부끄러워라 산예 서쪽 언덕을 지나게 되자… 하얀 달(華月吟) 자해시 네 편올 지어 이두점에게 바치다 1ㆍ2 진포에서 왜선올 깨뜨린 최무선 원수를…
〈권 6 봉사록〉 수주를 출발하며 길에서 감회를 읊다 의주에 묵으면서 편지를 부쳐 집에 알리다 연산참 북쪽에서 자는데 비로소… 두관참 근교에서 묵다 북쪽 오랑캐 거짓 좌승 숭길이… 황하로 들어가다 1ㆍ2 초여드렛날 대궐에 나아가 베풀어주신… 섬 안의 시골집에 묵으면서 이웃 아낙네가…
〈권 7 남행록〉 청도군 청덕루 시에 차운하다 밀성 영남루 시에 차운하다 김해 연자루 시에 차운하다 1ㆍ2 칠장사로 석장을 옮겨가는 금양사… 정자 위에 있는 허수주의 시에 차운하다 보주 가는 길에서 도은선생과 헤어지다 병중에 안렴사 성균사예 이문화… 1ㆍ2ㆍ3ㆍ4 친구의 시골집 친구의 시골집(봄) 친구의 시골집(여름) 친구의 시골집(겨울) 익주에 이르다 회포를 쓰다 달밤에 지주사가 보내은 술올 받들고… 경오년 섣달 그믐밤 신미년 정월 박사 변계량의 편지를 받고 차운하다 순채를 보낸 안찰사 안경량에게 사례하다 1ㆍ2
나도 이별이 서툴다 : 죽음에 대한 어느 외과 의사의 아름다운 고백. 1-52008 / 폴린 첸 지음 ; 박완범 옮김 /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