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문학 자전소설 첫 시리즈. 시리즈 첫 작품은 청소년 소설 작가이자 민주적인 학교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숱한 위협과 해직을 감내해야 했던 교사이며, 말 못하는 장애인 형을 대신해 '시'로서 그의 말을 찾아주겠다는 불가능한 꿈에 도전한 시인 조재도의 <위로받고 싶은 날들>이다.
제2부 1. 서울 전학 2. 코뚜레도 뚫지 않은 송아지 3. 첫사랑 4. 탈선 5. 열등감 6. 기정이 누님 7. 니가 어련히 알아서 허겄니 8. 재수 9. 공부를 하다 10. 특수반 돌반 11. H, L, S 12. 첫 시 창작과 최초의 독서체험 13. 고3, 가혹한 형벌기
제3부 1. 공주 2. 술 3. 책 4. 시 5. 캐슬 빌더 6. 10ㆍ26 7. 5ㆍ18 광주, 그 이후
제4부 1. 첫 발령 2. 군 복무 3. 복직 발령 4. 공주농업고등학교 5. 시 「너희들에게」 6. 합동 글 모음집 『이웃끼리』 사건 7. 안면중학교 8. 『민중교육』지 사건 9. 청주 검정고시학원 10. 충청교육민주화선언 11. 아, 이순덕 선생님 12. 결혼, 6월 항쟁과 복직 13. 전교협과 온양여중 14. 전교조 결성과 2차 해직
제5부 1. 아름다운 사람 2. 우리말 공부 3. 일상과 일상성 4. 처음으로 적금을 들다 5. 꼴도 보기 싫어 책을 치우다 6. 망상과의 투쟁 7. 12년 만의 담임 8. 함께 나누는 마인드 비전 9. 다시 시작한 학생 글쓰기 교육 10. 6ㆍ15 민족작가대회, 평양에 가다 11. 죽음들 12. 청소년 문학과 청소년 평화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