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당연구학회 학술회의의 결실들을 갈무리하고 다듬어 엮은 책으로, 지난 2009년에 <최남선 다시 읽기 - 최남선으로 바라본 근대 한국학의 탄생>가 출간된 이후 약 6년 동안 최남선과 관련해 여러 학자들이 인문학 분야에서 이룬 연구 성과들을 총합한 연구 논문집이다.
머리말
제1부 육당의 한국 시가 담론과 전통/근대의 문제 신체시와 육당 최남선 / 김용직 시조사의 편성 과정과 최남선의 시가 인식 / 서철원 최남선의 시조정리사업, 문학의 재편과 음악의 종언 ─ 『가곡선』과 『시조유취』를 중심으로 / 윤설희 육당의 『지귤이향집(枳橘異香集)』에 드러난 굳건한 실험정신 / 이중구
제2부 육당의 고전정리사업과 한국 고전의 근대 1900~1910년대 최남선의 ‘고전/번역’ 활동과 전통에 대한 인식 / 김남이 고전의 근대적 재생산과 최남선의 국한문체 글쓰기 ─ 『조선광문회고백(朝鮮光文會告白)』 검토 / 임상석 육당 고전정리사업의 저변, 게일 ‘단군=한국민족’ 인식의 전환 / 이상현 조선광문회 편찬 『신자전』의 특징 및 성격 고찰 ─ 체재, 한자음, 뜻풀이를 중심으로 하여 / 이준환
제3부 비교사상사 텍스트로서의 육당 최남선 ≪소년≫지에 나타난 양명학 및 근대 일본 양명학 ─ ‘근대 한국 양명학’의 맹아기·기획기의 한 양상 / 최재목 1910년대 최남선의 문명·문화론과 조선불교 인식 / 류시현 육당의 ‘근대’ 사유구조와 식민주의의 결별 / 전성곤 단군과 신도, 1930년대 중반 최남선의 단군신앙 부흥운동과 심전개발 / 윤영실
제4부 육당, 민족문화와 세계문화의 경계 변증법적 세계관의 한 실험 방식 ─ 번역, 그리고 최남선 / 조재룡 편집자의 탄생과 세계문학이라는 상상력 / 박진영 1910년대 신문관(新文館)의 출판기획과 두 갈래의 문학 경합 / 이경현 독립선언서에 표상된 한(韓)과 조선(朝鮮) 그리고 동양(東洋) ─ 부재하는 국가, 선언으로서의 민족, 개인의 희생 / 김영남
부록 출판인과 손녀가 본 육당 조선광문회·신문관의 근대정신 최헌규 최남선 / 고정일 나의 할아버지, 육당 / 최명주
주석 찾아보기
시대의 폭력과 문학인의 길 :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 논문집 20172017 / 황현산, 홍정선 외 지음 / 민음사
꽃속에 꽃을 피우다. 1, 신범순 원본주해2017 / 신범순 편저 / 나녹
꽃속에 꽃을 피우다. 2, 신범순 수정확정2017 / 신범순 편저 / 나녹
지역의 근대, 근대의 경계 2019 / 지음:양진오 / 서강대학교출판부
역사 앞에 선 한국문학 : 염무웅 평론집 2024 / 지음: 염무웅 / 창비
한국문학의 동아시아적 지평2017 / 지음: 오무라 마스오 ; 역자: 곽형덕 / 소명
나무의 수사학2018 / 지음: 우찬제 / 문학과지성사
최남선과 근대 지식의 기획2015 / 육당연구학회 지음 ; 김용직...[등] 지음 / 현실문화연구
식민지 근대의 시작과 대중문학의 전개2016 / 이주라 지음 / 소명출판
근대의 수정구슬 = Modern crystal ball : modern women and Korean literature : 근대 여성과 한국문학2016 / 이태숙 지음 / 소명출판
해방기 문학과 주권인민의 정치성 2018 / 지음: 이행선 / 소명출판
식민지 한자권과 한국의 문자 교체 : 국한문 독본과 총독부 조선어급한문독본 비교 연구 2018 / 지음: 임상석 / 소명출판
예술가의 여관 : 나혜석·김일엽·이응노를 품은 수덕여관의 기억 : 우리 근현대의 삶이 담긴 예술가의 아지트2016 / 임수진 지음 ; 1984ilgupalsa 사진 / 이야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