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중앙일보 여행·레저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중앙일보사 <위클리 프라이데이> 편집장과 <프라이데이 콤마> 발행인을 지낸 김세준씨가 지난 20년간 취재 다녔던 이 땅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들어가는 말
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최고 격전지 - 가리산 원시림 울창한 전국 제일의 희귀생물 자생지 - 가리왕산 충청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내포의 중심 - 예산 가야산 지자체 간 정상 탈환전 이어지고 있는 - 합천 가야산 눈앞에 북녘 땅 보이는 분단의 현장 - 감악산 순창고추장으로 유명한 ‘호남의 소금강’ - 강천산 신라 천년의 숨결 묻어나는 ‘노천 박물관’ - 경주 남산 국내 무속신앙 최고의 메카였던 ‘영험한 산’ - 계룡산 겨울이면 환상적인 설원이 손짓하는 - 계방산 아름다운 생태숲 품은 가을 단풍의 명소 - 공작산 서울 시민의 사랑 듬뿍 받는 ‘바위 박물관’ - 관악산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 배출한 호두 원산지 - 광덕산 한 고개 넘으면 또 한 고개 기다리는 험산 - 구봉산 비단 위에 수놓은 듯 산세 아름다운 - 금수산 한국전쟁 격전지인 왜관 전투 산증인 - 금오산 천년고찰 범어사 품은 부산의 진산 - 금정산 운해에 묻힌 만학천봉 속 선경 - 내변산 겸재 정선도 극찬한 포항 시민의 뒷산 - 내연산 잦은 전란에도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 내장산 무릉계 10km 구간…금강산의 축소판 - 노인봉 점점이 박힌 다도해 보며 걷는 육지 최남단 - 달마산 ‘동학의 아픔’ 품은 남부군 최후 저항지 - 대둔산 ‘다산의 문향’ 풍기는 남도답사 1번지 - 덕룡산 겨울 꽃 아름다운 ‘상고대의 천국’ - 덕유산 오지 산행 후 환선굴 관람은 ‘보너스’ - 덕항산 발아래 펼쳐진 남한강 보며 도를 깨닫다 - 도락산 북한산과 함께 산악인들의 사랑 받는 ‘서울의 진산’ - 도봉산 음악이 울리는 ‘판소리의 고향’ - 동악산 다산과 추사를 되새기는 ‘한국 다도의 메카’ - 두륜산 무릉계곡 반기는 여름철 최고 산행지 - 두타산 국내 최고의 설치미술인 ‘탑사’ 품은 - 마이산 궁예의 못다 이룬 고구려 수복의 꿈 어린 - 명성산 4월이면 산 전체가 벚꽃으로 치장하는 - 모악산 빛고을 사람들의 사랑과 회한 품고 있는 - 무등산 ‘한국 3대 악성’ 중 난계 박연 배출한 충청권 최고봉 - 민주지산 지리 능선 한눈에 들어오는 철쭉꽃 1번지 - 바래봉 망부의 아픔 간직한 ‘백제 노래’의 산실 - 방장산 살둔마을에는 먼 뱃고동 소리 들려오고 - 방태산 기암괴석 어우러진 구산선문의 고향 - 백덕산 백양사 품고 있는 가을 단풍의 메카 - 백암산 섬진강 어귀에 자리잡은 ‘광양의 진산’ - 광양 백운산 어라연 아름다움 감상하는 ‘동강 전망대’ - 정선 백운산 클라이머 북적이는 한국 근대 등반의 요람 - 북한산 승려의 애절한 사랑 머금은 꽃무릇 군락지 - 불갑산 30만 평 산기슭 붉게 물드는 진달래 정원 - 비슬산 북한강과 ‘호반의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 삼악산 견우와 직녀 이야기 품은 충남 최고봉 - 서대산 ‘주모의 육자배기’ 들려오는 미당의 고향 - 선운산 능선마다 산악인들의 애절한 사연 숨쉬는 - 설악산 신록 속 ‘정열의 화신’으로 요염하게 불타는 - 소백산 원효와 요석공주의 사연 깃든 ‘경기 소금강’ - 소요산 속세가 산을 떠난 중부 최고 관광지 - 속리산 늘어선 명품바위 넘으며 ‘귀천’을 노래한다 - 수락산 가지산~신불산~재약산으로 이어지는 국내 종주산행의 백미 - 영남 알프스 천년의 종소리 느끼는 화엄신앙의 모산 - 오대산 열차와 배 타고 오르는 낭만의 산 - 오봉산 대하·새조개가 손짓하는 억새 산행지 - 오서산 대동계 조직한 정여립의 혁명사상 꿈 묻힌 - 운장산 ‘내륙의 바다’ 품은 삼국시대 요충지 - 월악산 1,600년 전 왕인 박사 떠나보낸 ‘호남의 금강’ - 월출산 본명보다 여성 산악인의 이름으로 더 알려진 - 유명산 보부상 넘나들던 금강소나무 집산지 - 응봉산 ‘논개의 얼’ 되새기는 호남의 종산 - 장안산 10년간 출입금지된 ‘생태기행의 메카’ - 점봉산 ‘눈물이 나면 우리는 선암사로 간다’ - 조계산 바위 많고 산세 험한 고 지현옥의 모산 - 조령산 물안개 사이로 피어오르는 ‘주왕의 전설’ - 주왕산 ‘길의 역사’로 점철된 교통의 요충지 - 주흘산 넉넉함 속에 3도를 품고 있는 ‘어머니의 산’ - 지리산 억새꽃 바다에 퍼지는 ‘문학의 땅’ - 천관산 ‘도룡뇽 소송’으로 널리 알려진 생태 산행지 - 천성산 야경 즐기는 연예인들 ‘다이어트 코스’ - 청계산 흐르는 ‘인문의 강’에서 퇴계와 단원을 생각한다 - 청량산 ‘동양의 유토피아’ 우복동 품은 십승지지 - 청화산 치유의 숲으로 다시 태어난 홍길동의 고향 - 축령산 ‘꿩의 보은설화’ 깃든 겨울 산행의 백미 - 치악산 산새 소리에 어린 가슴속 타들어간다는 충남의 오지 - 칠갑산 천년의 그리움 잉태하는 ‘큰 밝음의 산’ - 태백산 ‘단종애사’ 묵묵히 지켜본 역사의 현장 - 태화산 기도처로 유명한 갓바위 품은 ‘대구의 진산’ - 팔공산 낮지만 아름다운 산세는 용아능선 축소판 - 팔봉산 ‘한국의 우주터미널’로 다시 태어난 고흥 최고의 산 - 팔영산 ‘전설의 섬’ 이어도 손짓하는 반도 남쪽의 최고봉 - 한라산 함박꽃 반겨주는 태백의 진산 - 함백산 대한민국 정중앙에 위치한 경기 최고봉 - 화악산 창녕 조씨 득성지인 억새 산행지 - 화왕산 ‘에미골’의 슬픈 사연 간직한 천상의 화원 - 황매산 정유재란 때 왜군에 타격 준 ‘역사의 현장’ - 황석산 ‘영남의 관문’ 추풍령과 맞닿은 - 황악산
매듭법2007 / 하네다 오사무 글 ; 젠요지 스스무 그림 ; [진선출판사]편집부 / 진선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