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예상 가능한 엄청난 역경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재미있고 유쾌하게 '플라스틱 없이 살기'를 해나간 산드라 가족의 좌충우돌 실험 보고서다. 이들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삶과 환경의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된다.
추천의 말 프롤로그 : ‘플라스틱 별’은 싫어요
1부 모든 시작은 다 어려운 법 친환경적으로 산다고 착각했던 날들 나를 바꾸어 놓은 한 편의 영화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있을까? 가족과 함께해야 진짜지 시작부터 좌절 모드 생각만큼 쉽지 않다 스파게티도 못 먹게 되는 걸까? 강력한 지원군의 등장 서서히 변해 가는 장보기 패턴 잠깐! 비닐 포장이 정말 그렇게 나쁜 거야? 동료의 충고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는 어쩌지? 플라스틱 없던 시절이 가르쳐 준 것 괜한 짓을 벌인 걸까…? 너무 완벽하게 해내려 하진 말아요 우리 집에 플라스틱 물건이 이렇게나 많았던가! 애들 장난감은 다 어떡하지? 일단 다 치우고 시작하자
2부 이제 출발이다 시작 선포식을 겸한 생일 파티 적응하기 어려운 돼지털 칫솔 신문에도 나고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공개토론에 나서다 무한 소비를 부추기는 프레임이 문제 좀 더 계속해도 될 만큼은 자신감이 생기다 플라스틱 없이 보낸 크리스마스, 단 하나의 예외 별난 한 해를 보내며 드리는 인사
3부 실험을 넘어서 새해맞이 중간 결산 그간의 경험으로 알게 된 것들 플라스틱이 위생적이라는 편견은 버려! 그래, 육식도 그만 끊자! 대체품이 없으면 아예 안 쓰는 것도 한 방법 동지들이 있어 외롭지 않다네 세상은 여전히 플라스틱으로 가득하고… 크로아티아에서의 절망과 희망 왜 더 오래 쓸 수 있게 만들지 않을까? 마지막 도전 분야, 옷은 어쩌지? 장바구니를 바꾸자, 비닐에서 진짜 천으로! 결코 최종적일 수 없는 결론
에필로그 : 그간 있었던 일
고맙습니다 ‘올바른 소비’를 위한 팁 옮긴이 후기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 : <인터스텔라>에서<옥자>까지, 영화로 펼쳐보는 오늘의 환경 이슈2018 / 외 지음: 권혜선 / 서해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