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근 목사의 “사상의 가을이 내뿜는 마지막 매미 소리처럼 따가운 광야의 소리” 스물한 편을 담았다. 애초 “속(屬) 평신도를 깨운다”라는 제목으로 저자가 목회하는 자유인교회에서 연속한 설교를 모은 것인데, 이 시대 교회와 신자들의 갱신과 갱생을 위한 길을 천착한다.
책머리에
1. 다시, 평신도를 깨운다 (누가복음 23:26-34상) 2. 우리가 싸워야 할 적은 무엇인가 (사무엘하 21:1-14) 3. 왜 기독교인은 자라지 못할까 (마가복음 4:26-29) 4. 비유인가 암시인가 (마태복음 13:10-15) 5. 율법주의인가 허무주의인가 (마태복음 12:38-45) 6.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라 (다니엘 4:9-27) 7.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갈긴 예수 (마태복음 11:15-19) 8. 목회냐 예언이냐 _예언이 사라진 교회 (예레미야 23:16-40) 9. 영성이냐 반지성이냐 _지성이 사라진 교회 (시편 19편) 10. 실존이냐 기복이냐 _고뇌 없는 교회 (마태복음 10:1-16) 11. 목사는 투사, 성도는 혼돈 _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신명기 19:1-21) 12. 교의는 있고 고백은 없다 _기독교인이라는 비전문가 (요한복음 6:24-35) 13. 누구를 위하여 복음의 종은 울리나 (요한1서 2:7-11) 14. 답습이냐 새출발이냐 _중립의 자리를 묻는다 (여호수아 1:1-9) 15. 깨어나 프로테스탄트가 되자 (고린도후서 4:6) 16. 선민이냐 우민이냐 _가짜 역사를 넘어서 (출애굽기 12:29-30) 17. 역사의 부름에 응답한 마르틴 루터 (로마서 1:17) 18. 구령의 열정 _복음 전파냐 반복음의 전파냐 (고린도후서 5:14-17) 19. 먼저 인간이 되라 _복음 바로 세우기 (고린도전서 16:13-14) 20.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목사들에게 1 _세월호 참사에 즈음한 설교들을 바로잡는다 (누가복음 13:1-5) 21.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목사들에게 2 _사탄은 결코 사탄을 내쫓지 않는다 (로마서 12:17-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