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 10권. 선과 악을 달리하는 형제 이야기 ‘방이 설화’를 바탕으로 한 판소리계 소설이다. 눈물겨운 가난의 구렁텅이에서도 인간미와 가족애, 낙관과 여유를 잃지 않는 강인한 흥부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다.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흥부전》을 읽기 전에
아이고 형님, 갈 곳이나 일러 주오 돈 돈 돈, 돈 봐라 돈! 지리산 호랑아! 박흥부 물어 가라 복이라 하 는 것은 임자가 없는 것 반갑다 내 제비, 어디를 갔다 이제 오느냐 슬근슬근 톱질이야, 어여루 톱질이야 아이고, 박통 속에서 전쟁 났네 여보시오 시숙님, 돈 있다고 으스대기를 이제 그만하오! 제비 몰러 나간다, 제비 후리러 나간다 이게 무슨 주머니냐, 사람 죽일 주머닐세 옳거니, 이제 돈꿰미가 나온다 좋아, 잘 나왔다 나오던 중 제일이다
이야기 속 이야기 조선 시대의 형벌 제도 _ 어떤 죄에 어떤 벌? 조선 시대의 상속 제도 _ 딸도 재산 상속을 받았다? 가난의 의미 _ 부자 놀부가 될래, 가난한 흥부가 될래? 한옥 건축의 미학 _ 흥부네 새집 짓기 제비 탐구 _ 제비 몰러 나간다 조선 시대의 놀이패 _ 얼쑤, 한판 놀아 보세
깊이 읽기 _ 슬픔을 웃음으로 이겨 내는 낙관의 철학 함께 읽기 _ 흥부의 박을 얻는다면? 참고 문헌
김영철전 : 먼 길 돌아 고향 땅에 닿았으나2016 / 글: 권혁래, 박재영, 양승민 ; 그림: 경혜원 / 휴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