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의식이든 개인의 책임이든, 그런 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어렵게 발명된 것이었다. 서양에 개성과 자율, 그리고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경향이 생겨날 씨앗을 뿌린 것은 기독교였다. 서양에서 사회적 신분이 아니라 개인이 사회를 조직하는 역할을 맡기까지의 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지은이의 말> 도덕적 신념은 다 어디로 갔는가?
1장 고대의 가족 2장 고대의 도시 3장 고대의 우주 4장 바오로, 세상을 뒤엎다 5장 내적 진리: 도덕적 평등 6장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영웅적 자질의 재정의 7장 새로운 형식의 연합: 수도원 생활 8장 의지의 약함: 아우구스티누스 9장 새로운 태도와 습관의 형성 10장 영적 권력과 세속 권력의 구분 11장 야만인 법전, 로마법, 기독교 직관 12장 카롤링거 왕조의 타협 13장 봉건주의가 고대의 노예제도를 다시 창조했는가? 14장 ‘신의 평화’를 촉진하다 15장 교황 혁명-유럽을 위한 헌법? 16장 자연법과 자연권 17장 권력의 중앙 집중과 교회법 18장 이성의 민주화 19장 국민 국가의 창조를 향해 20장 도시의 반란 21장 대중의 영감과 탁발 수도사 22장 평등주의적인 도덕적 직관을 옹호하다 23장 신의 자유와 인간의 자유가 결합하다: 오컴 24장 교회의 대의 정부? 25장 르네상스에 대한 오해
<에필로그> 기독교와 세속주의
(영화보다,) 세계사 : 영화가 새로워지고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2023 / 지은이: 송영심 ; 그린이: 신병근 / 풀빛
세계사라는 참을 수 없는 농담 : 짧지만 우아하게 46억 년을 말하는 법2017 /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지음 ; 이상희 옮김 / 추수밭
전쟁과 평화의 역사 :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2019 / 게르하르트 슈타군 지음 ; 장혜경 옮김 / 이화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