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벌어진 '유우성 사건'은 한국 사회의 인권 현실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공작 정치는 여전했고 평범한 이들은 삶을 파괴당했다. <프레시안>의 서어리 기자가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 잘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이들에 대한 간첩 조작 사건을 기록한 책이다.
프롤로그: 나는 왜, 간첩 조작 사건에 꽂혔나
1부 간첩 공장의 진실 1. 대한민국이 나를 고문했습니다 - 3년 6개월간의 감금, 김관섭 씨 2. 국가가 탈북자들을 때린 건 몰라요 -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 이민복 씨 3. 국가기관이 파괴한 삶, 저 같은 피해자가 다신 없어야 해요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 4. 담뱃값, 간첩 누명의 대가였어요 - 북한 보위사령부 직파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홍강철 씨
2부 조작 간첩으로 살기 1. 증명서 ‘날조’, 유우성 사건과 똑같았어요 - 재일교포 간첩 사건 피해자, 이종수 씨 2. 연좌제 무서워 묻어둔 진실, 왜 진작에 묻지 않았을까요 - 40년 만에 누명 벗은 고 김인봉 씨, 고 장재성 씨 3. 아버지는 사형수, 나는 무기수…… 하루아침에 온 가족이 간첩단이 되다니요 - 삼척 고정 간첩단 사건 피해자 김태룡 씨, 진창식 씨 4. 간첩 누명, 또 간첩 누명…… 여든 노인의 토로 - GPS 간첩 사건 피해자, 이대식 씨
3부 분단 공포 넘어서기 1. 간첩 조작부터 해킹까지, 국정원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 -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김관섭 대담 2. 대선 부정, 유우성 사태, 국정원 그리고 박근혜 정부 - 최병모 변호사가 말하는 국정원 개혁 3. 우리 모두는 국가보안법 피해자이다 - ‘간첩 전문 변호사’ 장경욱이 말하는 ‘공포’
에필로그: 진실과 진심
새로운 100년 : 오연호가 묻고 법륜 스님이 답하다2013 / 지음: 법륜, 오연호 [공] / 오마이북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 태극기와 촛불을 배신한 윤석열과 한동훈 2023 / 지음: 변희재 / 미디어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