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나라 때 소금과 철과 술의 이용과 유통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논쟁을 기록한 <염철론>을 편역한 책이다. 소금과 철과 술의 전매와 균수법 등의 재정정책을 유지할 것인가, 혹은 폐지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논쟁한 기록이다.
머리말 5 소금과 철과 술의 전매제도를 둘러싼 논쟁의 기록! 9
1 국가의 근본에 대해 논하다 — 15 2 국가를 부유하게 하는 길은 무엇인가 — 25 3 부의 근본에 대해 논하다 — 32 4 예와 의에 기초한 변화라야 백성이 믿고 따른다 — 40 5 국가 주도의 통제만이 능사가 아니다 — 46 6 막대한 군비가 재정 부족의 원인이다 — 52 7 힘에 의한 통치는 결국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 — 58 8 어떤 신하가 충성스런 신하인가 — 70 9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권력의 폐해를 비판하다 — 74 10 어진 인재가 등용되어야 나라가 산다 — 80 11 물에 빠진 자를 구하려면 물에 뛰어들어야 한다 — 88 12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길은 무엇인가 — 96 13 나라는 백성과 이익을 다투어서는 안 된다 — 101 14 국가 경영에서 중시할 것은 무엇인가 — 105 15 백성의 삶이 안정되어야 국가가 부유해진다 — 112 16 내치에 힘쓰고 주변국과 쓸데없는 분쟁을 일으키지 마라 — 122 17 빈부격차가 나라의 큰 적이다 — 130 18 관리가 이익을 탐하면 재앙이 된다 — 136 19 관리는 향기로운 미끼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 144 20 국가를 융성, 안정시키기 위한 방법은? — 151 21 학문은 세상을 위하는 것에 그 쓰임이 있다 — 161 22 군주의 측근이 바르지 못하면 간사한 것들이 일어난다 — 167 23 소인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한다 — 172 24 선비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178 25 진정한 효는 재물이 아니라 예에 있다 — 185 26 바른 것으로 군주를 보좌하는 것이 충이다 — 192 27 국가의 부끄러움에 대해 논하다 — 199 28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것에 대해 논하다 — 206 29 위태로워진 국가를 바로잡을 방도에 대해 논하다 — 223 30 군주는 사사롭게 재물은 주어도 되지만 관직은 안 된다 — 229 31 위가 청렴해야 아래가 바르게 된다 — 232 32 법과 형벌은 궁극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 236 33 예와 의가 있으면 삶이 넉넉해진다 — 239 34 정사가 바르면 자연재해도 큰 해를 끼치지 못한다 — 244 35 나라에 어진 선비가 있으면 국가는 강건해진다 — 250 36 덕이 성대하면 천하가 평안해진다 — 255 37 성현의 도는 멀리 있지 않다 — 263 38 문학과 현량, 논쟁에서 승리하다 — 269
왜 지금 한비자(韓非子)인가 : 어떻게 국가위기를 극복할 것인가2014 / 지은이: 신동준 / 인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