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권하자는 시민 사회 운동을 해 온 김미자 선생님의 그림책 에세이. 곁에 두고 보았던 수많은 그림책 속에서 자신과 아이와 가족과 이웃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들을 길어 올렸다.
들어가며
01 아이를 키우며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 내일은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 『내 토끼 어딨어?』 우리 엄마 아빠도 공룡처럼 싸워요 · 『눈물바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을 겪으며 아이들은 자란다 · 『메아리』 큰아이 자리에 놓인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 『피터의 의자』 어느 날 누나가 된 어린 소원이에게 · 『누나가 좋다』 아이들이 ‘그냥’ ‘몰라’를 말하는 이유 · 『책 씻는 날』 먼 길 떠나는 아들에게 · 『아모스와 보리스』
02 나 어릴 적에 아버지 가슴에도 붉은 말이 있었다 · 『행복한 청소부』 엄마와 나만 아는 시간, 엄마도 기억하고 계실까? · 『조그만 발명가』 강원도 할아버지가 남긴 선물 · 『우리 할아버지』 토끼 닮은 사람이 있던 자리 · 『용구 삼촌』 꼭 듣고 싶은 말을 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 『느끼는 대로』 엄마와 나를 잇는 끈 하나 · 『뒹굴뒹굴 총각이 꼰 새끼 서 발』
03 몸이 말을 걸어올 때 화를 만나기 위해 때때로 집을 나간다 ·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슬프고 또 좋은 딸 · 『딸은 좋다』 마음의 소리를 발견한 수요일의 여자들 · 『나, 화가가 되고 싶어!』 다섯 살 아이처럼 살기 ·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포도 스무 알씩 먹고 살아 있어 · 『살아 있어』 지구인을 위한 예식 · 『우주의 말』
04 어른으로 산다는 것 동물원 나들이에서 배운 것 · 『동물원』 제대로 따라 하기 · 『위를 봐요』 앗살람 알라이쿰, 다시 꾸는 꿈들 · 『그 꿈들』 더없이 좋은 이유 ‘그냥’ · 『오소리네 집 꽃밭』 자꾸자꾸 가난해지는 나이를 맞이하며 · 『구두장이 꼬마 요정』 이야기보따리 풀어 놓기 ·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각설하고 : 김민정 산문2013 / 김민정 지음 / 한겨레
꽃으로 토지를 읽다 = Reading 『Toji』 with flowers 2023 / 지음: 김민철 / 한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