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할 가치이자, 개인 삶이 기록되는 장으로 보며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풀어낸 에세이다. <사축일기>를 통해 직장인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어낸 바 있는 저자 강백수는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관찰력과 표현으로 '구석구석 사랑해야 마땅할 모두의 몸 이야기'를 담아낸다.
작가의 말
내가 사랑하는 감각들 광대 귀신같은 나의 몸 TV를 껐네 진짜 근육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로 블로(Low Blow) 아홉 살 차이 마음, 가슴 덩칫값 괜찮다는 말 고작 그것 때문에 아는 것, 하는 것 이마를 맞댄다는 것 정지용도 똑같아 나의 19금 성적표 간절한 마음으로 약을 먹는다 쌩얼의 경계 록스타 3.5kg 내게도 대천문이 있었으면 엄마의 초능력 뒤통수 아폴로 눈병 굳은살 Dear. Big Men 나도 가수다 예쁜 게 장땡이야 살 좀 빼 가족력 하고 싶은 걸 못하는 것 눈물도 상속이 되나요 화장(火葬) 전신마취 서른쯤의 변화 할머니 스웨그(SWAG) 아니 귀여워서 그런 건데 나는 그대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 기생수 첫, 구레나룻 펀치 머신 해시태그 떨어지는 꿈 맹장 수술 열다섯 첫사랑의 착각 애송이의 이별 비나이다 오묘한 세계 남자를 좋아하는 K 군에게 건네는 위로 유행의 아이러니 참된 희생정신 수염을 기르는 이유 몸의 기억 기말고사 사랑을 뽑다 스케일링 어디엔가, 언젠가 돈 써가며 야단을 듣네 판 사람은 있는데 산 사람은 없다 환상절제술 빚쟁이 인생은 실전이야 손과 발 할머니의 하루 어느 문학도의 죽음 블루투스 왜 말을 못해? 화해의 방법 어째서 그랬던 걸까 아니 그게 아니라 오지랖은 작작 좀 예쁜 그림 코딱지 이중 잣대 돌고 돌고 돌고 걸레 코만 하면…! 취준생의 여름 여왕벌 위에 일벌 주량의 비결 어른은 하나도 안 좋아 위험한 도박 이게 다 커피 때문이다 미각을 잃었사옵니다 쿵 참지 마, 눈물 일벌의 속내 여자들은, 남자들은 그거 안 좋아해 사나이의 찌찌 악플부대 이상한 상대평가 어느 포워드의 은퇴 숙취가 내게 알려준 것 귀여운 땀쟁이 새 구두 난 아마 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지 동안이 싫은 남자 양파 넣은 라면 아버지의 다리 너도 몸을 잘 챙기렴 알보칠 좋은 구두처럼
에필로그: 전신 거울 속 염치없는 몸을 들여다보며
느리게 오는 편지 : 최돈선 산문집2015 / 지음:최돈선 / 마음의숲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2021 / 지음: 최승자 / 난다
(최인호의) 인생2013 / 지은이: 최인호 / 여백미디어
실은 괜찮지 않았던 날들 : 가린 에세이2018 / 지은이: 가린 / 자화상
1500m : 강돈묵 수필집2016 / 지은이: 강돈묵 / 수필과비평사
시비를 던지다 : 왕들의 살인부터 다산의 탕론까지 고전과 함께 떠나는 세상 읽기2009 / 강명관 지음 / 한겨레출판
투명의 흔적 : 강미애 수필집 2023 / 지음: 강미애 / 몽트
몸이 달다2017 / 지음: 강백수 / 꼼지락
서툰 말 : 강백수 산문2014 / 지은이: 강백수 / 슬로비
아내를 닮은 도시 = Ljubljana : mesto, ki spominja na mojo ?eno : 강병융 에세이2015 / 지은이: 강병융 / 난다 : 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