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여 년간 제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는 인구와 경제규모에 비해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는 점이다. 개성 있는 전시공간을 찾아 창의적이고 실험성 높은 젊은 작가들의 발길도 끊이질 않고 있다.
프롤로그_ 오늘날 무엇이 제주를 이토록 특별한 섬으로 만들고 있는가
part 1 기억의 저장소 아라리오뮤지엄 제주_ 젊은 그대를 부르는 옛 기억의 손짓 제주4.3평화공원_ 찬란한 절경에 드리워진 참혹한 슬픔 제주도립미술관_ 짧지만 옴팡진 제주미술의 역사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과 가마오름_ 태평양전쟁이 남긴 제주의 상흔
part 2 제주 민속문화의 원형을 찾아서 제주돌문화공원_ 대지미술로 형상화된 탐라의 신화 국립제주박물관_ 탐라에서 제주까지, 섬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제주대학교박물관_ 제주인의 삶과 혼이 담긴 숨은 명소 제주해녀박물관_ 걸어다니는 지상의 박물관, 제주해녀
part 3 풍경이 된 뮤지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_ 거문오름이 품은 에코타임캡슐 핀크스뮤지엄_ 이타미 준의 고요한 유토피아 (바람/물/돌/두손미술관) 지니어스 로사이_ 안도 다다오가 제주를 만났을 때 본태박물관_ 풍경을 닮고 싶은 건축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_ 거친 돌밭에 피어난 녹색물결
part 4 섬이 품은 예술가들 추사기념관_ 절해고도에서 꽃피운 대가의 예술혼 김영갑갤러리두모악_ 천 개의 바람으로 남은 사진가 이중섭미술관_ 서귀포를 품은 고방 (庫房)
part 5 미술을 품은 마을 제주현대미술관과 저지예술인마을_ 놀멍쉬멍 미술마을 걷기 더럭분교와 동복분교_ 마을을 바꾼 색채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