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知)의 거인’이 도달한 궁극의 사생관. 75세인 지금도 정력적인 취재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다치바나 다카시. 그가 일평생 죽음에 관해 어떠한 지적 탐구를 해왔는지, 현재 시점에서 어떠한 결론을 얻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제1장 죽음은 두렵지 않다 1. 죽음이 두렵던 젊은 날 자살을 생각하다 안락사, 어떻게 보아야 하나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2. 지금까지 밝혀진 죽음의 순간 심정지 후에도 뇌는 살아 있다 체외이탈의 수수께끼 신비체험은 왜 일어나는가? 삶의 목적은 마음의 평정을 얻는 데 있다 3. 암과 심장 수술을 이겨내고 이상적인 죽음의 순간 연명치료는 필요한가? 생명의 위대한 순환 속으로 특별 에세이 나는 밀림의 코끼리처럼 죽고 싶다
제2장 간호대생에게 말하는 삶과 죽음 사람은 죽는 순간 무엇을 생각하나 죽음을 앞둔 사람과의 인터뷰 고된 간호 현장 갈등의 나날 번아웃 증후군 암 환자 간호의 고충 지쿠시 데쓰야 앵커의 죽음 남은 시간을 누구에게 먼저, 어떻게 알려야 하나 사람은 죽으면 티끌이 되나 나치에 학살당한 아이들의 나비 그림 육체는 인간 존재의 외피에 지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존재와의 대화 임사체험담이 비슷한 이유 장기 요양 병동의 현실 존엄사, 어떻게 마주해야 하나
제3장 뇌에 관해 밝혀진 놀라운 사실 인류 최대의 수수께끼 의식이란 무엇인가? 뇌과학 최대의 수수께끼 뇌는 화학적 기계장치다 꿈을 마음대로 꿀 수 있다? 의식을 수식화할 수 있다? 기계에 의식이 깃들 수 있는가 죽음 이후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동양적 세계관에 가까워지다
맺음말 역자 후기 ‘나의 죽음은 내가 죽어야 한다’
의사들, 죽음을 말하다 : 죽음준비에 대한 세 의사들의 대담2014 / 지은이: 김건열 ; 정현채 ; 유은실 / 북성재
우리가 죽음과 함께 산다는 것은 : 상실·비탄·애도치유2015 / [공]지음: 김근하, 임병식 / 가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