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딸을 잃은 이어령의 통한과 지극한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딸을 향한 편지이지만 이어령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대 지성을 대표하는 석학 이어령. 이 책은 지금까지의 글과 사뭇 다른 특별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머리말 인칭이 없는 글
1부 살아서 못다 한 말 0. preface 네가 없는 굿나잇 키스 목마를 타고 떠나다 1. 탄생, 그리고 시작 너는 멀리서 어떻게 왔니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2. 살고 싶은 집 아기집에서 세상의 집으로 세상의 집에서 영혼의 집으로 어둠 속에 몰래 우는 아버지 3. 여행의 끝 바다에서 아버지를 잃다 피아노, 환상의 악기 경쟁 사회의 문 첫 번째 시험에 들다 4. 딸이 첫사랑을 할 때 너의 첫사랑 네가 결혼하던 날 아버지의 주례사 LA에서 온 타전 신호 5. 딸이 어머니가 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하지 못한 것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 6. 교토에서 부치지 못한 편지 까마귀 울음이 멈출 때 운명의 갈림길 깁스에 구멍을 뚫어주는 마음 원수를 사랑하라 7. 영혼의 눈을 뜨다 운명의 진화 어떤 미소에 끌리는 힘 8. 노을종 너의 마지막 네가 나에게 가르쳐준 그 모든 것 노을이 종소리로 번져갈 때
2부 오늘만 울게 하소서 살아 있는 게 정말 미안하다 오늘도 아침이 왔다 네버랜드로 가자 달리다 굼 목숨의 깃발 숨겨진 수의 기적 죽음의 속도계 겨울이 아직 멀었는데 만우절 거짓말 사진처럼 강한 것은 없다 사진 찍던 자리 하나의 아침을 위하여 전화를 걸 수 없구나 기억 상자 네가 앉았던 자리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네 생각 그 많은 사람들이 저기 있는데 돈으로 안 되는 것 죽음에는 수사학이 없다 무덤 지금 몇 시지 가나의 결혼식 하늘의 신부가 된 너의 숨소리 혹시 너인가 해서 바람 부는 저녁 헌팅턴 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3부 빨간 우편함의 기적 망각, 진실의 반대말 빨간 우편함의 기적 너는 나의 동행자 우편번호 없는 편지 엄마가 민아에게
뒤에 붙이는 글·interview 이민아와 땅끝의 아이들 - <조선일보 why>, 김윤덕 기자, 2011년 8월
타오르는 영산강 2024 / 지음: 문순태 / 문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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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시전집2018 / 지음: 박서원 / 최측의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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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살다 : 이생진 구순 특별 서문집2018 / 지음: 이생진 / 작가정신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2015 / 지음: 이어령 /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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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2024 / 지음: 정호승 /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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