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대 총괄건축가로서 우리 도시 건축의 실태와 상황을 2년간 면밀히 살펴본 승효상이 퇴임 직후 출간하는 책으로, ‘도시’를 주제로 한 첫 책이다. 그간 서울시 건축 정책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한 만큼, 승효상의 도시론은 현실적이되 희망적이다.
책머리에
1 경계 밖으로 스스로를 추방하는 자 2 한 건축가의 죽음 3 “당신은 히로시마” 4 마스터플랜의 망령 5 내 친구의 서울은 어디인가 6 ‘보이지 않는 도시들’ 7 메가시티가 아닌 메타시티, 인문의 도시 8 터무니 없는 도시, 터무니없는 사회 9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그리고 헤테로토피아 10 성찰적 풍경 11 세월호의 국가, 그네들의 정부 그리고 우리들의 도시 12 침묵의 도시 13 ‘스펙터클의 사회’, 그 보이지 않는 폭력 14 “우리가 건축을 만들지만, 다시 그 건축이 우리를 만든다” 15 ‘불란서 미니 이층집’과 ‘마당 깊은 집’ 16 집의 이름, 인문정신의 출발점 17 동네 없는 주소 18 이 시대 우리의 건축 그리고 그 문화 풍경 19 건축과 장소, 그리고 시간 20 우리는 위로받고 싶다 21 ‘포촘킨파사드’와 도시의 속살 22 건축은 부동산이 아니다 23 ‘박조 건축’의 기억 24 이 집은 당신 집이 아닙니다 25 ‘빈자의 미학’을 재론하며 26 “그리하여 모든 것 중에서 가장 뛰어나고도 위험한 존재인 언어가 인간에게 주어졌다”
(100년 만에 되살리는)한국의 전통미장기술2017 / 지음: 김진욱 / 성안당
제주 근대건축 산책 : 제주만의 이야기가 담긴 근대 유산을 찾아서2018 / 김태일 지음 / 루아크
나무로 집 지은 이야기만은 아니랍니다 : 중국 목조건축의 문화사 2020 / 자오광차오 지음 ; 한동수, 이정아, 차주환 [공] 옮김 / 미진사
북유럽이 좋아! : 핀란드·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건축 디자인 여행2019 / 나시에 지음 ; 이현욱 옮김 / 미디어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