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윤리에 사로잡힌 고전을 사랑의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우리나라 고전소설을 오늘날에도 통용되는 ‘사랑’으로 재해석한다. 사랑 앞에서 고민하고, 갈망하며, 도전하는 고전 속 주인공의 모습은 수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 앞에 생생하게 다가온다.
머리말 - 고전에 깃든 치유와 각성의 힘
만남 편 - 우연을 운명으로 바꾼 힘 마음을 다해 마음을 얻다 - <최치원>의 최치원과 두 낭자 믿음과 확신이 운명을 결정한다 - <최척전>의 옥영과 최척 사랑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 <위경천전>의 위경천과 소숙방 상대의 고통까지 끌어안는 사랑 - <숙향전>의 이선과 숙향
좌절 편 - 사랑을 망치는 조건 합리적 선택이 가져다준 파행 - <주생전>의 주생과 배도 낭만은 짧으나 현실은 길다 - <심생전>의 심생과 중인의 딸 환상이 키워낸 거짓 사랑 - <표의교집>의 초옥과 이생 잘못된 사랑이 낳은 비극 - <숙영낭자전>의 백선군과 숙영낭자 넘어서지 못한 현실의 벽 - <운영전>의 운영과 김진사
극복 편 - 현실 앞에 물러서지 않는 용기 기다림이 가져다준 기적 - <영영전>의 김생과 영영 믿음으로 동행하다 - <소설>의 도련님과 자란 인연을 만드는 행동의 힘 - <백학선전>의 유백로와 조은하 좋은 이별, 사랑의 또 다른 이름 - <만복사저포기>의 양생과 여귀
실현 편 - 오롯이 함께 완성하는 사랑 스스로를 사랑하는 기술 - <춘향전>의 춘향과 몽룡 서로의 든든한 기둥 - <옥루몽>의 양창곡과 강남홍 고통 앞에 미소를 잃지 않다 - <흥보가>의 흥보와 아내 뜨거운 열정을 지나 긴 평화로 - <구운몽>의 성진과 팔선녀
참고문헌
한국 고전문학의 여성적 시각 = Feminist perspectives on Korean classical literature2017 / 지음: 박혜숙 / 소명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