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권 소설. 저자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그리움을 떠올리며 집필한 책이다. 버스안내양이라는 지금은 생소한 직업을 가진 '누나'를 떠올리며 쓴 이 추억 이야기는 독자들 또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말 - 그리움
1. 고딩과 버스안내양 축제는 끝나고 스피아민트껌 대통령이 죽어도 승복이 학교 옆 동네아이들 실습 두 번째 만남 지옥문 형벌 변동 교실풍경 고양 광일이 복수 삥땅을 당하고 안내양으로 산다는 것 겨울이 지나고 최고 학년이 되다 안내양과의 재회 기다림의 시작 만남의 첫 단추 특별한 의미 미완성 고속도로 누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부산에서의 삶 자유는 어디에? 또 다른 누나 누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지? 봄바람 종교의 힘이 나를 선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까? 봄에 나타나는 몸부림 반란과 평정 복권에 당첨 모전 자전 살아 있는 자의 지껄임 교련시간 장호의 삼청 교육대 경험 햇살뷰티살롱 소매치기 가면 속의 참 모습 오직 한 사람, 누나 동생 훈이의 행방불명 느낌의 차이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방황하는 발걸음 미선이 사람의 본질 나는 어디에 동생이 돌아왔지만 짝사랑 - 상사병 구원 - 죄는 대가를 치러야 자유 재미 - 사는 맛 정직 후에 오는 결과 꽃을 든 남자 권이 동생의 위로 어머니 고 기사님의 변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즐거운 귀가 마음을 열어야
2. 그리움 -좋은 감정의 작용 마음이 흐를 때 조퇴 마음이 흘러가는 곳 줘도 못 먹나? 소매치기가 잡히고 마음의 롤러코스트 엉뚱한 복수 내기 바둑 새옹지마 - 좋은 일 다음에 오는 걱정, 그리고... 허망한 결과 엄마와 뽑기 인간만사 새옹지마 - 그 내용 누나! 제가 누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 동네 아이들과 함께 미선이가 찾아온 날 고향에서 온 동생의 편지 이런 게 이별? 을숙도 그리움 - 좋은 감정의 작용 숙제 A형 레스토랑에서 상일이의 편지 - 그의 굴욕 주운 돈 마음이 아프지만 한 여름의 데이트 권이 동생과 은숙이 동생 소매치기와의 일전 입원 병문안 동생과의 만남 해수욕장에서 선과 악 친구 여동생 마지막 인사 단념과 기대감 회상 30년이 더 지난 후 종열이의 전화 상일이의 전화 30년 만에 만나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