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국의 <춘추전국이야기> 개정판. 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周)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秦)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주요 등장인물
책머리에 1. 지금 제자백가를 읽는 이유 2. 국가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3. 유가·법가·묵가·도가의 논쟁 4. 변증법, 진실과 어불성설을 구별하는 힘
여는 글: 제자백가의 시대 1. 통치는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2. 국가의 탄생
제1장 다스림의 근본: 인덕仁德인가 법술法術인가? 1. 맹자의 전통 대 한비자의 변법 2.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3. 다스림의 주역은 군주인가 군자인가 4. 기밀주의 대 공개주의
제2장 법치와 질서, 경제, 전쟁 1. 법치론: 법의 효용과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2. 전국시대 경제와 전쟁에 대한 논의 사회자 평론 – 활을 끝까지 당기면 시위가 끊어진다
제3장 전국시대의 계급투쟁, 묵자와 순자의 예 논쟁 1. 예의 본질: 질서의 열쇠인가 차별의 굴레인가 2. 음악의 본질: 교화의 수단인가 혼란의 단서인가 3. 장례의 본질: 산 사람을 위한 절제 대 죽은 사람을 위한 정성 4. 전쟁을 이해하는 관점 사회자 평론 - 묵가는 유가를 살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