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이상으로 일하고, 필요 이상으로 빠른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도발적인 대답으로 2003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박민규 작가의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개정판이 출간됐다.
프롤로그. 플레이볼
1 그랬거나 말거나 1982년의 베이스볼 나는 소년이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믿거나 말거나,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회개하라, 프로의 날이 머지않았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그랬거나 말거나, 1983년의 베이스볼 1984년의 부메랑과 그해의 노히트 노런 무릎과 무릎 사이, 바이바이 슈퍼스타
2 그랬거나 말거나 1988년의 베이스볼 나도야 간다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가을 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젊음의 고난은 희망을 안겨주리니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빠빠빠
3 그랬거나 말거나 1998년의 베이스볼 데드볼 투 스트라이크 스리 볼 일어나. 야구. 캐치볼. 하늘 투 스트라이크 포볼 스텝 바이 스텝. 한 걸음씩 인생은 달라진다 뷰티풀 선데이, 시간은 흘러넘치는 것이다 경축. 삼미 슈퍼스타즈 팬클럽 창단 진짜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 삼미 슈퍼스타즈 VS 프로 올스타즈
에필로그. 플레이볼 작가의 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 박민규 장편소설 2025 / 지음: 박민규 / 위즈덤하우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 박민규 장편소설2009 / 지은이: 박민규 / 위즈덤하우스
카스테라 : 박민규 소설2014 / 지은이: 박민규 / 문학동네
호수와 암실 : 박민정 장편소설 2025 / 지음: 박민정 / 북다 :
달의 계곡 : 박민형 장편소설2018 / 지은이: 박민형 / 작가와비평
두 번째 달에게 : 박미연 장편소설 2025 / 지음: 박미연 / 자음과모음
마흔 살의, 여덟 살 : 애매한 천재 꼬마의 짠한 성장기 : 박민우 장편소설2015 / 글: 박민우 ; , / plumbooks(플럼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