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훈의 첫 시집. 전남 여수에서 치과의사로 28년을 보냈다. 시인은 자신의 경험담을 보다 진솔하게 작품에 녹여내고 있다. 작품에는 위트 있는 시인의 감각이 잘 투영되어 있다.
제1부 어머니와 스타벅스 막걸리 블루스 아이들의 키를 재던 눈금 전생 달력을 넘기며 라디오를 켜고 길을 가는 사내 첫눈 빈집 막판 떨이 길 아침 반달 화태 갯가길 가을이 오면 물면 안 놓치는 빨래집게처럼 통풍 웃는 달 이끼 낀 의자 비의 변명 읽지 않은 메시지 스물한 개 시 밥 배려 원고료 늙은 괘종시계 아들의 첫 휴가 어느 볕 좋은 겨울날 하화도 봄길
제2부 나보다 어린 아버지 - 50년 전의 추억 성화 그럴 줄 알았다 민낯 휴일의 늦잠 기차를 놓쳤네 대인 기피의 변명 카페의 음악 시 쇼핑 천천히 페달을 밟으며 초겨울의 산책 가을은 온다 작은 그림 점화 해변에서 종화동 달동네 면회 알츠하이머 - 어느 치매 노인의 배우자의 노래 달빛 산책 인생 1 사랑 자기 말 매직 인생 2 알레그로 논 트로포 여행 밤 산책 말찌개 춘자 씨 힘내세요 기다리는 걸 생각합니다 아들과 윤동주 시인 캣 파더
제3부 파리 목숨 가을 이야기 늦은 가을 오후 세 시 둘레길 비 오는 선거일 이 도시엔 가을이 어떻게 오는가? 바람이 세차게 분다 거지 비 개인 후 감동을 새겨 불라요 테러 열차 쌍코피 공마당 둘레길에 있는 달동네의 오후 대간길에서 빨래 어느 무덤가 깡소주 두 병 봄이 오는 골목 연극이 끝난 후 늙은 꽃 고독한 사람들 해장 나쁜 꿈 고통을 사랑하라 연등천에서
제4부 드릴 말씀이 통점 Sore Spot 나진의 추억 깎여 나간 고독 입안에 틀니가 들어가도 무서운 치과 과잉 친절 그럴 리가 장수 겨울나기 영정 사진 부의금 자식 자랑 마지막 틀니 복날 퇴근길에 목소리
우리에겐 시간이 충분했던 적이 없다: 오석균 시집2022 / 지음: 오석균 / 달아실
땅과 씨앗이 필요해: [독립출판]2025 / 오소희 / 인디펍
마음의 일 : 오은 시집 2020 / 지음: 오은 / 창비 :
없음의 대명사 : 오은 시집2023 / 지음: 오음 / 문학과지성사
깨어진 항아리에 꽃 한 송이 피어올랐다 : 하나님을 향한 삶의 고백이 시가 되어 담기다 2025 / 지음: 오인숙 / 규장
봄의 얼굴: 용혜원 시집2021 / 지음: 용혜원 / 책만드는집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2023 / 지음: 한정원 ...[외] / 문학동네
어머니와 스타벅스 : 유상훈 시집2018 / 지음: 유상훈 / 좋은땅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 유선혜 시집 2024 / 지음: 유선혜 / 문학과지성사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시집2023 / 지음: 유수연 / 창비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시집2024 / 지음: 유수연 / 문학동네
터무니 2021 / 지음: 유안진 / 서정시학
포옹 : 유자효 시집 2022 / 지음: 유자효 / 황금알
털어봐, 아프지 않은 사람 있나 2023 / 지음: 유지나 / 아침좋은글
비단결 청춘 고백 : 너에게로 흐르는 바람의 강 2023 / 지음: 유차영 / 행복에너지
해리포터 : 불의 잔. 4-22014 / J. K. 롤링 지음 ;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 노희경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2015 / 노희경 글 ; 배정애 사진·캘리그라피 / 북로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