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2만, 원숭이 2만, 사람 2만이 함께 살며 한 달에 35일 비가 온다는 섬, 야쿠시마 이야기. 제주도 4분의1 정도인 야쿠시마는 해발 1800미터 이상의 봉우리가 여섯 개 솟아있고 원시림이 우거지고 초록의 이끼가 뒤덮인 깊은 골짜기가 많아 생태지리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추천사: 느림의 공간 야쿠시마 / 송일곤 머리말: 나와 야쿠시마의 인연
공생과 순환의 섬 야쿠시마의 성스러운 노인 조몬스기 사랑을 부르는 윌슨 그루터기와 부부삼나무 삶을 치유하는 파워스폿 야쿠시마 야생동물 이나카하마 해변의 바다거북
야쿠시마로 맺은 인연 일본 아줌마 팬을 울린 스타 손현주 씨 배우 손병호 씨와 함께 오른 야쿠시마 최고봉 영화 <시간의 숲>과 송일곤 감독 배우 강동원 씨의 화보촬영에 동행하다 ‘풋고추’식당 주인 타카다 희정 씨 야쿠시마 별미 목 꺾은 고등어회 먹어 봤어?
야쿠시마를 사랑한 사람들 작가 온다 리쿠와 하야시 후미코 <원령공주>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농부로 살다 간 야쿠시마의 구도자 야마오 산세이 야쿠시마를 지키는 모임 야쿠시마 특산품 야쿠시마 청정수로 빚은 미다케 소주
역사 속 야쿠시마 야쿠 성인 토마리 죠치쿠와 다네가시마의 조총 석학 아라이 하쿠세키와 비운의 선교사 시도치 신부 일본에 한국산이 있다고? 야쿠시마 민속 섣달 그믐, 나이를 선물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