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와 감상자 양편에 서서 옛 그림을 읽는다. 화가의 입장에서 그가 어떤 마음에서 왜 이 그림을 그렸는지 들려주며, 감상자의 입장에서는 그림 자체를 즐기는 방법을 귀띔해준다. 또 그림만 들여다봐서는 온전히 해석되지 않은 부분을 당대 사회문화적 맥락을 꼼꼼히 짚어낸다.
시작하며 물에 비친 달
一. 아침 새소리는 나를 깨우고 기쁨의 발견 ‘결정장애’ 극복을 위한 뜻밖의 제안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름, 아버지 우리가 책 읽기를 멈출 수 없는 이유 난이 군자가 된 사연 부끄러움을 부끄러워할 줄 아는 용기 기다림의 미학 옛 그림 톺아보기 1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二. 곳곳마다 핀 매화는 봄을 부르네 그 여름, 냇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바람이 분다, 바람을 본다 달에게 물어보자 별에서 온 신선 마음을 열면 친구가 되네 매화꽃 만발한 서재에서 만난 봄 균형이냐 대립이냐 옛 그림 톺아보기 2 기록의 힘, 역사의 창
三. 어지러운 세상에도 새 바람은 불어와 제복의 품격 새벽, 희망이 움트는 시간 의인이 그리운 시대 돈의 진정한 의미 만남의 즐거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무엇을 남길 것인가
마치며 옛 그림에서 길을 찾다 참고문헌
사라진 몽유도원도를 찾아서 : 안평대군의 이상향, 그 탄생과 유랑2013 / 김경임 지음 / 산처럼
들어가서 보는 그림 동양화 : 상징과 은유의 옛 그림 읽는 법2012 / 김상엽 지음 / 루비박스
나의 육필 까세集2005 / 김성환 엮음 / 인디북
시간을 건너온 그림들 : 우리가 지금껏 제대로 알지 못했던 한국 근현대 미술가 6인의 삶과 작품에 대하여 2023 / 지음: 김예진 / 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