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라는 소재를 통해 페미니즘의 역사와 흐름, 그리고 새로운 대안까지 다양한 논의의 장으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영화는 한 시대의 가장 적나라한 욕망과 무의식을 비추는 거울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눈, 즉 ‘여성의 눈’으로 영화를 본다.
들어가며
1. 시네페미니즘: 여성의 눈으로 영화보기 2. 서구 페미니스트 성 정치학의 쟁점과 지형들 3. ‘천만 관객 시대’를 맞이한 한국영화의 성 정치학 4. 초민족 시대의 민족영화 담론 5. 1950년대의 근대성과 여성 섹슈얼리티: <자유부인>, <지옥화> 6. 사적 영역/공적 영역 사이의 근대적 여성 주체들: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 <자매의 화원> 7. ‘위안부 영화’와 역사쓰기의 새로운 도전: <귀향>, <눈길> 8. 멜로드라마 장르와 여성 관객성 9. 공상과학영화 속의 새로운 육체와 성차: 사이보그와 사이버 영화 10. 십대영화와 여성주의 영화 미학의 가능성: <세 친구>, <고양이를 부탁해>, <나쁜 영화>, <눈물> 11. 남성 멜로와 액션영화에서 남성 정체성과 육체: <주먹이 운다>, <달콤한 인생> 12. 퀴어 정치학과 영화적 재현의 문제: <지상만가> 13. 페미니스트 포르노 논쟁과 여성의 성적 주체성: <로망스>, <에로띠끄>
세계 영화 예술의 역사 = (The) history of world cinema art2016 / 지은이: 정태수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