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삶을 가치 있게 하는가에 대한 대답과 따뜻한 용기를 몸소 실천한 이방의 간호사들,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보낸 43년,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두 분의 일생을 진솔하게 풀어낸 기록이자, 우리네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료이다.
프롤로그_귀향
1부─유년시절, 그리고 간호학교 이야기 생각이 깊은 아이, 마리안느 다른 세상을 보는 아이, 마가렛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운명적인 만남 간호학교 시절의 두 친구 소명 한국을 선택한 이방의 간호사들 소록도 가는 길 영아원과 가르멜 수녀원 각자의 자리에서, 마리안느와 마가렛 끝나지 않은 길 인도에서
2부─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다미안 재단과 함께 세마 간호사들 천막을 세우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환우들의 어머니가 되어 소록도 사람들 희망은 뿌리를 내리고 M 치료실의 큰 할매, 작은 할매 천막을 걷다
3부─끝과 시작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남겨진 사람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에필로그 작가 후기 연표 참고 도서
인문적 인간 : 시와 예술의 힘에 대하여2019 / 지음: 고영직 / 삶창
황인숙이 끄집어낸 고종석의 속엣말2018 / 지음: 고종석, 황인숙 / 삼인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 : 김남일 에세이2018 / 지음: 김남일 / 난다
나와 당신의 거리 : 아날로그 감성으로 만나는 김정한의 두 번째 사랑에세이2017 / 지음: 김정한 / 미래북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 깊고 진한 사랑을 그리워하는 당신을 위한 김정한의 감성에세이2016 / 지음: 김정한 / 미래북
쌀 씻어서 밥 짓거라 했더니 : 삶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시인의 음식들2016 / 지음: 박경희 / 서랍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