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초고층 빌딩과 멸종되어 지구에서 사라졌거나 머지않아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물이 한 폭의 그림에서 만났다. 저자는 자연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현재 우리가 골몰하고 있는 개발과 번영이 과연 누구의 행복을 위한 것인지 되묻고 있다.
작가 노트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마지막 여행비둘기의 죽음 인류에 의해 멸종된 최초의 동물, 도도 야생에서 사라진 바바리사자 신비로운 파란영양의 멸종 대량학살로 사라진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 마약이 되어버린 서부검은코뿔소의 뿔 저주가 되어버린 숀부르크사슴의 아름다운 뿔 멸종 위기의 말레이호랑이 표본으로만 남은 순하디 순한 오가사와라흑비둘기 절반의 줄무늬를 가진 얼룩말, 콰가의 멸종 기후변화로 멸종된 황금두꺼비 한국의 마지막 표범 파수꾼을 잃은 산악고릴라 27년 만에 멸종된 스텔러바다소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돌고래의 위기 라스코 동굴 벽에 그려진 오록스와의 이별 대왕판다의 우주를 지키기 위해 상아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코끼리의 위기 핀타섬땅거북이 세상을 떠난 날 빌딩 숲의 갈색거미원숭이
참고 자료
춤추는 식물 : 시인, 과학자, 사상가를 유혹한 식물 이야기2018 / 지음: 리처드 메이비, 옮김: 김윤경 / 글항아리
정원사를 위한 라틴어 수업 : 식물의 이름을 이해하는 법2019 / 지음: 리처드 버드, 옮김: 이선 / 궁리
(고등학생의)국내 동물원 평가 보고서 : 한국 동물원은 현대 동물원의 역할을 하고 있는가?2014 / 지음: 최혁준 / 책공장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