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생물학과 인디언 부족의 민속을 연구한 저자들은 기존의 가축화 모델이 지나치게 인간중심적인 데다가 서양 과학의 전통적인(기독교적인) 편견이 담겼음을 지적하며, 다양한 과학적 증거와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늑대-개와 인간이 협력.공생해온 역사를 다시 그린다.
서문과 감사의 말 서론: 시작
01 산마르코스의 스패니얼: 개란 무엇인가? 그리고 누가 그걸 신경 쓰는가? 02 종 사이의 협력 03 호모 카니스: 왜 인간은 다른 모든 영장류와 다른가 04 늑대, 고고학자, 그리고 개의 기원 05 아시아: 개-인간의 시작과 일본 개-늑대 06 “딩고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다”: 호주 원주민과 카니스 루푸스 딩고 07 북아메리카: 늑대가 만든 세계 08 늑대와 코요테: 창조자와 사기꾼 09 가축화의 과정: ‘길들인’ 대 ‘야생으로 돌아간’ 그리고 ‘가축화된’ 대 ‘야생의’ 10 늑대·개와 살기: 문제와 논란 11 늑대·개와 잘 살기
결론: 우호적인 포식자 그림 출처 참고문헌 찾아보기
꼬리 : 시베리아 숲의 호랑이, 꼬리와 나눈 생명과 우정의 이야기 2021 / 지은이: 박수용 /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