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진심을 담아 쓴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 주면 매주 2명의 어린이를 선정하여 북 멘토 작가가 직접 걱정을 해소하는 답장 손 편지와 맞춤 책을 선물하는 도서관 표 멘토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진심이 가득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 같다.
1부 나는 무엇이 될까? 자꾸자꾸 잃어버려 내 꿈은…… 예뻐지면 좋겠어 집에 혼자 있을 때 나는 못난이 나는 무엇이 될까 너무 무서워 교통사고는 끔찍해 가슴이 콩닥콩닥 울었어 악몽아, 사라져라
2부 사랑받고 싶어 잔소리는 싫어 골칫덩이 동생 엄마 아빠는 왜 싸울까 내 동생들 오빠 미워 똑같이 해 주고 싶어 미안하다고 말할까 사랑받고 싶어 떠나지 마
3부 친구가 필요해 한 번만 더 그러면 나랑 놀자 이사 가기 싫어 마음이 뻥 뚫린 것 같아 어떻게 고백하지 친구가 필요해 나는 맨날 착해야 하나 사이좋게 뚱뚱한 친구 친구야 미안해 혼자는 외로워
4부 학원이 너무 많아 방학은 짧아 걱정, 또 걱정 시간이 없어 공부는 재미없어 받아쓰기는 어려워 삐뚤삐뚤 학원이 너무 많아 긴 책은 힘들어 수학은 골치 아파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똑똑한 말, 당당한 말 2025 / 지음: 고정욱 ; 그림: 김정은 / 우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