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로쟈’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인터넷 서평꾼 이현우. 이 책은 러시아 문학 연구자로서 로쟈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첫 저서이다. 이 책은 ‘애도와 우울증’이라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개념을 도입하여 러시아 낭만주의 시대를 관통했던 두 시인, 푸슈킨과 레르몬토프의 서정시를 분석하고 있다.
책머리에
서장 1. 푸슈킨과 레르몬토프 연구의 경향 2.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3. 낭만주의의 코드로서 애도와 우울증 4. 책의 구성
1장 _ 시인이 자기정립 조건으로서의 ‘상실’ 1. 상실에 대한 두 가지 반응태도: 애도와 우울증 2. 푸슈킨의 유년기와 리체이 체험 3. 레르몬토프의 가족비극
2장 _ 상실에 대한 회상과 시인의 탄생 1. 국가적 회상과 국민시인의 탄생 푸슈킨 2. 개인적 회상과 ‘어린 영혼’으로서의 시인: 레르몬토프
3장 _ 애도적 상상력과 우울증적 상상력 1. 동경 대상의 두 유형: ‘바다’의 자유와 ‘하늘’의 노래 2. 낭만주의 시인의 자기상: 수인, 시인, 예언자 3. 사랑의 상실에 대한 두 가지 태도
4장 _ 데카브리스트 봉기와 시인의 죽음 1. 푸슈킨과 차다예프, 그리고 데카브리스트 2. 시인의 죽음과 레르몬토프 3. 푸슈킨의 기념비와 레르콘토프의 고독 4. 푸슈킨의 레르몬토프 문학의 자리
참고문헌 인물 연보 본문에 인용된 시 목차 찾아보기
러시아 소설의 형식적 불안정과 화자2015 / 이강은 지음 / 경북대학교출판부
(로쟈의)러시아 문학 강의 : 19세기 푸슈킨에서 체호프까지, 문학의 황금시대를 만나다2014 / 이현우 지음 / 현암사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20세기2017 / 이현우 지음 / 현암사
나를 움직인 이 한 장면2016 / 편: 한국러시아문학회 / 써네스트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2012 / 오시프 만델슈탐 지음 ; 조주관 옮김 / 문학의숲
이고리 원정기 : 중세 러시아의 영웅 서사시 2020 / 최정현 번역 / 뿌쉬낀하우스
끝의 시 2020 / 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지음 ; 이종현 옮김 / 읻다
애도와 우울증 : 푸슈킨과 레르몬토프의 무의식2011 / 지음: 이현우 / 그린비
러시아 시 연구 : 오, 나의 운명 러시아2016 / 최선 지음 / 우물이있는집
알렉산드르 블로크 = Александр Блок : 노을과 눈보라의 시, 타오르는 어둠의 사랑 노래2017 / 최종술 지음 / 열린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