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람 작가의 그림책에서는 오래된 종이책 냄새가 날 것만 같다. 사각거리는 연필의 질감, 물감이 번진 흔적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그녀의 손 그림. 옛날 그림책을 넘겨보는 듯한 그녀의 그림책에는 10년을 함께한 반려견 '보리'와의 일상이 따뜻하게 담겨 있다.
첫 만남 너는 나의 마시멜로우 계란말이처럼 칼라 방구 미라클 모닝 나, 햄입니까? 고양이 펀치 나 홀로 집에 오마주 당신 피곰피곰 개코 꿀벌놀이 자기만의 방 모두의 고양이 땅콩 요정의 위로 배변 훈련 엉덩이로 말해요 탐색견의 수집품 보리는 비행 중 요가매트 위의 칩입자 대단한 식탐 청개구리들 가까운 이들에 대한 예의 마사지 시간 나이트메어 독감 폴라로이드 추억 변외편,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우리들의 식사
세상의 벽 하나를 빌리다2009 / 최범석 지음 / 북하우스
서울에 있는 나의 섬 학소도 鶴巢島 : 최범석 에세이 2023 / 글·사진: 최범석 / 지도없는여행
교실 이데아2000 / 최병화 지음 / 예담출판사
때 묻은 나도 괜찮아 : 서툰 하루들 속에서 나에게 건네는 위로 2025 / 지음: 최병섭 / 생각나눔
좋겠다, 곧 행복해질 당신이라서 : 최별 에세이 2024 / 지음: 최별 / 포레스트웨일
어머니의 실크로드 : 세상에서 가장 눈물겹고 따뜻한 길2014 / 지은이: 최병관 / 한울
오느른 : 오늘을 사는 어른들 2021 / 지음: 최별 / 바림
너의 모든 순간, 내가 곁에 있을게 : 나의 미라클, 나의 보리 2019 / 지음: 최보람 / 샘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