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부터 2000년 이전까지 수도권 일곱 개 지역에서 활동한 운동가들이 민중의 마을에서 어떤 일상과 마주쳤는지, 또 어떤 생각을 했는지 그 내면을 포함해 기술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절박했던 현실과 마주한 주민이 써 내려간 이야기다.
책을 펴내며
1부 시대적 배경의 이해 와우아파트 붕괴와 광주대단지 사건 / 신명호 민중 담론의 등장 / 신명호 수도권도시선교회 이야기 / 이원호·최종덕 알린스키와 프레이리 / 최영선
2부 지역운동의 발자취 철거민 정착마을 복음자리 -경기도 시흥 / 신명호 빈민지역 운동의 씨앗이 자라 나다 - 경기도 성남 / 이명애 주민의 힘, 공동체와 연대로 피어나다 - 서울 관악 / 한재랑·박기홍 가난한 주민과 함께 일군 지역공동체 - 서울 노원·도봉 / 우순영 공동체운동의 새로운 실험지 - 서울 성북·강북 / 임재연 못다 이룬 꿈, 다시 공동체를 향하여 - 서울 성동 / 김준희 교육과 실천, 연대 활동으로 펼쳐온 주민운동 - 인천 부평 / 이충현
지역연표 참고문헌
(한글신문 선봉을 통해 본)연해주 고려인 사회의 문학과 문화예술2017 / 정막래, 배은경, 임영상 공편 / 금철사랑
규정과 지배 : 원주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2017 / 마흐무드 맘다니 지음 ; 최대희 옮김 /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