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들린다? 듣는 만큼 좋아하게 된다!우리가 어떤 음악이 좋다, 싫다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음악을 들어 봤기에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클래식은 그러한 기회마저 갖지 못하는 듯하다. 제목부터 낯설고, 어려워 보여 공부를 해야 될 것 같다거나, 5분은 가볍게 넘어가는(대중가요는 5분을 넘어가면 매우 긴 편에 속하므로 짧은 시간은 아닐 것이다) 한 악장이 몇 개씩이나 되니 긴 음악의 길이도 클래식에 다가가기 힘들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클래식 또한 다른 음악처럼 ‘공부하는’ 게 아니라, ‘듣고 싶은 대로 듣고 느끼고 싶은 대로 느끼는’ 것일 뿐이다. 우리가 미술사조를 잘 몰라도 반고흐의 그림이, 피카소의 그림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처럼 클래식도 마찬가지다. 어렵다는 생각, 공부해야 들을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단 들어 보자!《A Time for 클래식》은 바흐부터 베토벤, 쇼스타코비치, 그리고 조금은 낯설지도 모르는 가곡, 국악, 재즈까지 총 230곡을 소개하고 있다. 선곡은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마음을 보듬어 주는 데 기준을 세웠다. 다시 말하자면, 음악사적 이름값이 높은 곡들보다는 평범한 일상에 소소한 기쁨을 안겨 줄 곡들이 주로 담겨 있다. 이러한 점에서,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독자들에게 클래식이 ‘평생의 벗’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오디오파일을 위한 클래식 명반 가이드북 : 명레코딩과 숨겨진 명연주2018 / 지음: 김정민 / 안나푸르나
클래식 수업2017 / 지음: 김주영 / 북라이프
클래식 음악 수업 = Classical music 2023 / 지음: 김준희 / 사람in
클래식을 읽는 시간: 읽으면 듣고 싶어지는 클래식 이야기 2072025 / 지음: 김지현 / 더퀘스트:
90일 밤의 클래식= 90 nights' classics : 하루의 끝에 차분히 듣는 아름다운 고전음악 한 곡 2020 / 지음: 김태용 / 동양북스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2025 / 지음: 김현철 / 차선책
더 클래식= The classic : 눈과 귀로 느끼는 음악가들의 이야기 2024 / 지음: 김호정 / 중앙books :
(A) time for 클래식 : 230x우주=클래식길라잡이 2022 / 지음: 김흥식 / 그림씨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 2022 / 지음: 나성인 / Pung Wol Dang(풍월당)
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2021 / 지음: 나카가와 유스케 ; 그림: 쇼스 타코 , 기쿠이타다키 ; 옮김: 송은애 / 리듬문고
(100곡으로 끝내는)클래식 수업2023 / 지음: 다다 쿄코 ; 옮김: 박세미 / 반니
당신의 저녁에 클래식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클래식이 우리 인생에 스며드는 시간2025 / 지음: 아리아나 워소팬 라우흐 ; 옮김: 고정아 / 다산초당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2019 / 책임편집: 매튜 라이 ; 서문편집: 스티븐 이설리스 ; 역: 이경아, 이문희 / 마로니에북스
베토벤 심포니2019 / 지음: 루이스 록우드, 옮김: 장호연 / 바다출판사
이지 클래식 = Easy classic : '버들이'가 먹기 좋게 떠먹여주는 음악가의 삶과 클래식 이야기2019 / 지음: 류인하 / 42미디어콘텐츠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글 워드 한번에 끝내기. [2], 워드편 2020 / 지음: 김영순 / 에듀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