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4인조 록 밴드 '프란츠 퍼디난드'의 리더 알렉스 카프라노스. 그는 20대 때 요리사, 콘서트 홍보원, 용접공, 대학 강사 등 수많은 직업을 가졌었다. 밴드는 서른이 다 돼서야 결성했다. 이 책은 알렉스 카프라노스가 쓴 에세이로, 세계 투어 중에 맛본 음식을 중심으로, 사소한 음식에 얽힌 톡톡 튀는 에피소드들을 소개한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뉴욕 : 와인을 뒤집어쓴 앤디 고람 오스틴 : 라스마니타스에서 아침을 시애틀 : 폴의 굴 도전기 샌프란시스코 : 난장판 스시 카페 뉴욕 : 추억의 양고기구이 뉴욕 : 리본과 블루스 파리 : 휴일에 발견한 근사한 맛 파리 : 미식 모험가 글래스고 : 근사한 카레 요리를 먹고 싶어 글래스고 : 버림받은 냉장고 글래스고 : 보조 요리사를 부탁해 사우스실즈 : 새벌로이 딥 글래스고 : 그저 고깃덩어리일 뿐 뮌헨 : 크리스마스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밀라노 : 이탈리아 음식 배우기 산세바스티안 : 닭고기랑 비슷해 마드리드 : 아롤라의 부엌 에든버러 : 크리스마스 의식 시드니 : 파나로마, 맛의 파노라마 시드니 : 남반구의 원시 요리 멜버른 : 트램 레스토랑이 궁금해 나고야 : 신칸센 도시락 오사카 : 목숨 걸고 먹는 요리 홍콩 : 나의 운세로 말할 것 같으면 싱가포르 : 복수는 신속하게 리우데자네이루 : 카드로 말하기 부에노스아이레스 : 걸어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그릴에 그린포인트 : 뉴욕 최고의 도넛 윌리엄스버그 : 이국적인 것, 창조적인 것, 불편한 것 뉴욕 : 케이크보다 더 달콤했던 숫자 5 그랜드 캐니언 : 식사 습관을 아는 사이 벤턴 하버 : 벤턴 하버의 별미 워싱턴 D.C. : 굴 요리와 기네스 맥주가 있는 곳 몬트리올 : 슈와츠의 명물 토론토 : 사랑이 넘치는 레스토랑 미니애폴리스 : 용감하게 포크를 찔러보지만 로스앤젤레스 : 비밀스러운 아지트, 포모사 카페 팜스프링스 : 천상의 햄버거 위그타운 : 서점 음식 런던 : 기품 있는 소호 타르트 쾰른 : 통역 속에서 길을 잃다 리스본 : 매운맛을 측정하는 단위 베벌리힐스 : 죽음의 맛에 사로잡히다 말리부 : 먹이 쟁탈전 위트레흐트 : 사과·베이컨·치즈의 삼각관계 자그레브 : 무심한 기품과 독특한 풍미 킨로스 : 케이크 좀 줘요! 나도 록 스타라고요! 인천 : 매콤한 김치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