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관한 미술 에세이. 근래 들어 파리, 뉴욕에 못지않게 전 세계의 젊은 예술가들이 베를린에 모여들어 활발하고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고 있다. 도대체 베를린에 어떤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일까? 저자는 직접 2008년 여름 베를린에 머물며, 그 해답을 찾아 책으로 엮었다. 또한, 베를린에서 13년 동안 유학 생활을 하며 경험하고 느낀 베를린의 문화적.예술적 환경과 분위기를 함께 담고 있어 베를린의 미술 현장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프롤로그 : 과연 예술가 천국이 있을까?
제1장 베를린 사람들 외딴 대도시 느긋한 시간, 소박한 사람들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베를린 천사의 시 집에 대한 생각 동성애자의 천국, 놀렌도르프 슈트라세 운터 덴 린덴 거리에서 슐라흐텐제, 그리고 몸의 자유 히치하이커를 만나다 개와 남자의 공통점 기다려도 칭얼대지 않기 대학과 대학생 이야기 살기 좋은 도시, 무뚝뚝한 사람들 자전거 천국 사라진 것과 남은 것
제2장 베를린 미술 베를린의 미술관 박물관으로 가득 찬 도시 회화 박물관 구 국립 미술관 케테 콜비츠 미술관 신 국립 미술관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미술관 베를리니쉐 갈러리 거리에서 만난 미술 예술가의 천국이라고? 예술가여, 빈 건물을 점령하라 타켈레스에서 만난 젊은 작가들 68 혁명과 예술 : 예술+반항 베를린의 낙서화 성공한 작가의 공식 예술가를 위한 정책 예술 같은 예술가 지원 예술대학 작업실 ‘룬트강’ 기억, 기억, 기억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