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아플까?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유전 때문이라고? 이 책은 우리가 잘 몰랐던 질병의 비밀을 정신분석학으로 밝힌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질병의 발병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는 무엇보다 우리가 아픈 원인을 알기 위해서 먼저 우리의 마음과 몸의 관계를 잘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감수의 말 _ 의학과 심리학 사이의 경계에서 추천의 말 _ 대중을 위한 정신분석의 첫 장 _ 몸인가, 마음인가? 들어가는 말 _ 정신분석학이 당신의 건강염려증에게 보내는 편지
1부 질병의 심리학 1장 | 왜 병에 걸릴까? 무엇이 병을 일으킬까? 세균 때문인가? 유전 요인인가? 왜 심리적 요인이 중요할까? 2장 | 왜 잘 들어야 할까? 왜 의사들은 환자의 말을 잘 듣지 않을까? 의사들이 서로 협력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측정할 수 없는 질병의 요인들 3장 | 스트레스가 주범일까? 증상도 하나의 언어다? 정말 스트레스 때문일까? 스트레스는 무조건 해로울까? 문제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4장 | 언제 아플까? 발병 시기가 왜 중요할까? 병이 언제 생겼는지 알 수 있을까? ‘상실 체험’과 발병은 관계가 있을까?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통로가 정말 있을까? 5장 | 말 때문에 병에 걸릴 수 있을까? “인간이 아는 질병은 대부분 최면술에 반응한다” 정통 의학이 다루지 않는 암시 치료의 힘 말로 병을 고칠 수 있을까? 알약보다 주사가 더 잘 듣는 진짜 이유는? 병의 종류가 계속 늘어나는 까닭 6장 | 질병에도 뜻이 있을까? 프로이트가 밝힌‘전환 증상’ 생각과 환상이 병의 증상에 영향을 줄까? 전환 증상인가, 식물 증상인가? 7장 | 어떤 삶을 사는가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까? 갑작스런 증상은 어떤 표시인가? 질문하는 증상, 대답하는 증상
2부 마음·몸·질병의 삼각관계 8장 | 성격 때문에 병에 걸릴 수 있을까? 심장병에 잘 걸리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 성격과 심장병의 상관관계 사회적 관계 맺기가 중요한 이유 흡연보다 경쟁적 태도가 더 위험하다 9장 | 인간관계가 병을 일으킬 수 있을까? 낙후된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들이 왜 더 건강할까? 엄마와 자주 스킨십을 하지 못한 아이가 병에 더 잘 걸릴까? 주변 사람과 맺는 관계가 우리 몸에 영향을 줄까? 대인관계에 변화가 생기면 증상도 변할까? 10장 | 병에 걸린 사람과 나를 동일시하면 같은 병이 생길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왜 아플까? 어떤 병이 왜 한 가족에서 세대를 거쳐 나타날까? 리비도와 신체 질병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11장 | 마음먹기에 따라 면역력이 달라질까? 마음이 면역계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천식 환자에게 일기 쓰기를 권하는 이유는? 누군가와 이별한다는 것이 당뇨병의 원인일 수 있을까? 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돌보는 간병인 의 면역력이 더 떨어질까? 12장 | 암에 더 잘 걸리는 사람이 있을까? 심리적 요인이 암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있을까? 성격이 암 발병에 영향을 줄까? 환자의 의지가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을까? 13장 | 감정 표현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인간의 감정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을까? 감정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병에 잘 걸릴까? 방어적으로 거리를 두는 태도가 병을 유발할까? 사회적 결속이 질병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까?
3부 정신분석학이 의사에게 묻다 14장 | 심리 치료가 도움이 될까? 심리 치료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 환자의 개인사를 자세히 추적하는 일이 왜 중요한가? 언어와 이미지를 사용하는 치료의 잠재력 대체 요법은 무엇인가 15장 | 의사가 정말 바라는 것 의사는 늘 환자의 증상을 없애야 하는가? 의사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신분석, 전통 의학의 마지막 유물
후기 _ 우리는 언제나 환자가 될 수 있다 옮긴이의 말 _ 질병이 나에게 말을 걸 때 주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