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고승 30인과의 불꽃 튀는 법거량 100화 모음집. 경봉, 전강, 춘성, 혜암, 서옹, 향곡, 성수, 숭산 선사를 비롯한 근ㆍ현대 선사 30여 분과의 95회에 달하는 생생한 법거량은 불법이 어떻게 현실 속에서 깨달음의 삶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찬(讚) 오도송·종지·가풍 전법 엮은이의 말 _ 이 길이 끝나는 곳은 어디입니까?
제1부. 무엇이 깨달음인가? 나 각(覺)
제2부. 영흥 선사의 구도기와 선문답 춘성 선사와의 기연과 언하대오 아! 문수보살이여, 문수보살이여 어떤 것이 곧장 가는 길인고? _ 청담 스님 전생의 인연과 출가 대광명의 자수용삼매 청담 큰스님과의 재회 본불본행, 다시 출가의 길로 무위진인 서옹 큰스님과의 첫 만남 관음보살의 화현 거지 여인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있는고? _원담 스님 판때기 이빨에 털난 도리 _전강 스님 한 달빛이 천강을 비춘 뜻은? _혜월 스님 오늘 또 다른 석가가 탄생했구나 _석암 스님 금정산의 거지 도인 어떤 물건이 이렇게 왔는고? _향곡 스님 이 새끼, 도인 한번 되어 볼래? _경봉 스님 숙면일여, 언제 어디서나 깨어있는 나 백운암에서 서옹 스님 상좌가 되다 향곡 스님과의 법거량을 점검하다 사제지간의 쿵더쿵 덩더쿵 가장 눈밝은 선지식은 누구인가? 니 물건 참 좋구나 _월산 스님 걸음마다 별천지도다 _구산 스님 유정도 무정도 일체 종지를 이룬다 문수보살의 붉은 도장 어떤 것이 반야심경인고? 해와 달을 굴리며 쾌지나 칭칭나네 모든 것을 분별하되, 제1의에는 움직임이 없다 큰스님은 왕 석가입니다 소리 지르는 놈이 무엇인고? 암두의 말후구 임제의 네 가지 할 남전의 고양이와 생사 자재 백양사 꽃이 웃고 뻐꾸기가 노래하다 진흙소가 물속으로 걸어가는구나 육영수 여사와 슬프고 원통한 도리 9x9=80이 9x9=82이다 세존의 양구(良久)와 유마의 침묵 달마 조사께서 서쪽에서 온 뜻은? 조사 공안 점검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다 종정으로 계시니 어떠합니까? 몰록 깨치고 몰록 닦는다 산을 세우고 물을 펼친다 숙면시 주인공이 어디서 안심입명 하는고? _소천 스님 금불이 용광로를 건너다 _덕산 스님 노파가 암자를 태운 까닭은? _혜암 스님 임제 선사의 4료간과 4빈주 너희들이 바로 극락세계에서 노는구나 ‘돈오돈수’ 전한 편지 문수ㆍ보현을 철위산에 가둔 도리 _진제 스님 그대가 길이요, 시작이요, 끝이니라 _춘성 스님 삼세 제불도 역대 조사도 다 절룩바리다 그대가 장가 가고 싶은 모양이구나 _구산 스님 꽃비 속에 늘 함께 하는가? _대륜 스님 그대가 남산 호랑이 아가리에 앉았구나 _석주 스님 항상 법화경을 설하고 법화경을 누리다 _운허 스님 어떤 것이 꽃공양인고? _ 관응 스님 오늘에야 금사자를 만났구나 _고송 스님 봉은사의 금고기 _ 영암 스님 쥐가 고양이 밥을 훔쳐 먹었느니라 _대의 스님 일면불 월면불이 무슨 뜻인고? _ 추담 스님 팔만사천 법문 중에 제일 가는 법문 _ 대은 스님 손바닥을 활짝 펴 보이니 _지효 스님 깨달은 경지를 당장 내놓아라 _벽초 스님 금닭을 울게 하고 진흙소를 북 치게 한다 _월산 스님 일체 모든 경계를 여의고 일러보아라 _경봉 스님 밀짚모자를 벗어 높이 들어 보이다 _향곡 스님 만 바다가 한맛이구나 _월하 스님 어떤 것이 보살 중의 보살인고? _고암 스님 그대가 온 세상의 주인이다 _서암 스님 극락에 온 신호 소리 _경봉 스님 견처와 견행이 일치하는가 꿈 속의 선문답 몽중거량 후 열반한 성철 스님 성철 스님과의 몽중거량 2 백장 스님과의 몽중거량 마조 스님과의 몽중거량 서옹 스님과의 삼생 인연 자수용삼매 증득과 그 이후의 공부 나 안에서 일체를 이루고 쓰고 누리다 무엇이 진신보탑인가? _ 혜암 스님 회초리 한 짐 지고 오너라 _ 성수 스님 서옹 스님 가풍 잇는 편지 _만암 스님 전법게를 불태우다 공부란 진정 무엇인가? 산은 푸르고 물은 흐르는구나 _숭산 스님 서옹 대종사의 열반 스님의 본래면목은 무엇입니까?
제 3부. 대중 법문 ‘나’가 오로지 다 함께 서로 ‘나’다 일체 제법이 나 아님이 없다 ‘나’는 현실이든 꿈속이든 항상 깨어 있어야 본래자리는 무심과 유심을 초월한 자리 팔만사천 법문이 손가락이자 둥근 달 불교는 다 맞고 다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