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가 김연금과 공공미술가 유다희가 여러 일상의 풍경을 관찰한 열다섯 가지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풍경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풍경 속 우리 이웃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 ‘풍경에 우리 이웃들이 숨겨 놓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결국 풍경 속에 담겨 있는 ‘삶의 필연성’에 대한 탐색으로 귀결된다.
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묶음. 풍경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1. 옥수동 계단, 세월에 새긴 인정투쟁의 리듬 2. 빠이, 하이의 장소성 3.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 상징과 실재의 쫓고 쫓기는 드라마
두 번째 이야기 묶음. 풍경 속 우리 이웃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 4. 종로3가의 할아버지들께, 먼지 마시는 놀이터를 선물하자 5. 길음동의 할머니들께, 수레놀이터를 선물하자 6. 일본의 시라가와고 마을, 아이들아 대륙을 점령하거라 7. 안산시의 국경 없는 마을, 향수와 낭만을 넘어서 문화번역의 장으로
세 번째 이야기 묶음. 풍경에 우리 이웃들이 숨겨 놓은 이야기 8. 청계천의 무지개, 우주가 보여준 찰나의 아름다움 9. 에든버러의 모자 쓴 흄, 도시의 위트 10. 면목동 동원골목시장, 그들만의 합리 그리고 우리의 활기 11. 원서동의 작은 화분, 여름 이야기를 시작하다 12. 신내동의 한평공원, 몸과 마음을 잇는 시간의 풍경 13. 광화문광장의 북한산, 도시 풍경 공식의 상수 ‘산’ 14. 을지로 맥주의 거리, 파편화된 도시 속 어루만짐의 풍경 15. 선유도공원, 풍경에의 참여
참고문헌
청춘발산마을 이야기 : 이웃과 함께 문화를 만들다2018 / 현대자동차그룹, 공공미술프리즘 지음 / 미메시스
홍대 앞 서울 도시재생 홍대 거리 = Urban regeneration studies about Hongdae-ap Hongik university street 2021 / 지도교수: 김희진 , 김도현 ; 참여학생: 윤해찬 [외] / ESA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