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제10회 미당문학상 수상자로 장석남 시인이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유종호 평론가는 "장석남의 시는, 의표를 찌르는 관찰과 상념과 상상력의 소산이다. 예사로운 세목을 모아서 하나의 시편으로 조직한 구성력도 대단하다"고 평했다. 수상작, 수상시인 자선시, 수상시인이 쓴 연보, 수상시인 읽기, 수상시인 인터뷰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수상시인 특집'을 마련했다.
심사경위 제10회 미당문학상 심사 경위 / 이경희
심사평 매혹의 언어를 찾아 / 유종호 우주의 율동을 놓치지 않는 가장 미당적인 시 / 천양희 미당문학의 적자들 / 이숭원 삶을 통찰하는 투명한 언어 / 남진우 휜칠하게 뚜벅뚜벅 걸어 나오는 물맛의 깊이 / 김기택
수상 소감 그 새벽의 설원을 생각하며 / 장석남
1부 수상시인 장석남 특집 수상작 - 가을 저녁의 말 수상시인 자선시 - 맨발로 걷기 외 29편 수상시인이 쓴 연보 - 바래버린 남색 목소리로 이력을 말하자니 그만 잦아들고 마는군 수상시인 읽기 - 삶의 허기를 향유하다 - 장석남의 시세계 / 김수이 수상시인 인터뷰 - 세상에 대한 '질문의 풍경' / 이기인
2부 최종후보작 푸른얼음의 물고기 외 5편 / 고형렬 흑앵 외 5편 / 김경미 침대가 말한다 외 5편 / 김행숙 겨울 아이오와 외 5편 / 마종기 개 파는 집 외 5편 / 박주택 빗소리 외 5편 / 박형준 만복사 저포기 외 5편 / 송재학 위험한 書誌 외 5편 / 신용목 차가운 해가 뜨거운 발을 굴릴 때 외 5편 / 허수경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집필한) 현대시 교육론2017 / 지은이: 정재찬, 김정우, 남민우, 김남희, 정정순, 김미혜 / 역락
(2021) 오늘의 좋은 시= Today's good poems 2021 2021 / 엮음: 맹문재, 임동확, 이혜원 / 푸른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