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타고난 정원 이야기꾼인 고정희 박사의 세 번째 정원 이야기 책이다. “독일 정원”과 “바로크 정원”에 이어 “중세”를 택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상징과 수수께끼로 가득 찬 중세 정원의 신비를 풀어가는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Part1. 시대 1. 유럽의 중세는 어떤 시대였나 2. 중세의 시작 게르만족이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다 민족 대이동 기독교의 전파 봉건제도가 시작되다 최초의 유럽인 카롤루스 대제 힘의 분배 - 황제와 교황 수도원과 수도회 “성자와 현자의 섬” 아일랜드 3. 중세 황금기 혁명의 시대 중세의 베스트셀러 - 아서 왕 전설과 니벨룽겐의 노래 기사도와 십자군 전쟁 교황청의 위기 4. 중세 말기 - 어둠의 시대 검은 죽음 백년전쟁 - 영국과 프랑스의 실질적인 탄생기 동방박사들이 가져 온 물음들 - 새 시대의 시작
Part2. 정원 1. 수도원 정원 떠도는 왕국 - 정원은 어디에 수도원과 속세의 관계는 정원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치유의 정원 수도원 정원에 영향을 준 것들 2. 수도원 정원의 구조 실용 정원과 종교적 상징 정원 성 갈렌 수도원의 설계도 - 중세적 도시 개발 계획의 청사진 약초원 중세 최초의 정원 디자이너 - 알베르투스 마그누스의 역할 3. 기사의 정원 잠자는 미녀의 정원 기사들의 삶과 정원과의 상관관계 중세 전반기의 기사문학 - 이야기 속의 정원 시로 보는 정원 - 로쿠스 아모에누스의 귀환 그림으로 보는 정원 - 정원이 사랑의 알레고리가 되다 비너스의 귀환 - 르네상스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