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문헌을 통해 용의 생김새와 생태를 추적하고, 한국 문학에 드러난 용의 특징 및 동서양 용의 차이를 밝힌다. 각 꼭지에는 '미르마당'을 덧붙여, 본문에서 짧게 언급한 이야기를 심화시키기도 하고 곁다리 정보도 담았다. <삼국유사>부터 지드래곤까지 아우르며 용과 용 문화를 다각도로 조명한 이 책은 우리의 '용학(龍學, Dragonology)'에 접근할 수 있는 입문서이다.
2장 미르야 미르야 뭐 하니 01. 물에 살며 비 내리는 미르 02. 바다의 왕, 미르 03. 나라를 수호하는 미르 04. 하늘길 물길 교통하는 미르 05. 액막이 미르, 복맞이 미르 06. 비범한 인물 혹은 제왕 미르 07. 음양의 이치로는 양성 미르 08. 기다란 건 다 미르야 09. 미르와 미륵의 악수 10. 무서운 도마뱀, 또 다른 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