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하고 있는 (지도자층이 아닌 평범한) 나치 범죄자 및 동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 기억의 심층을 해부하며, 이를 통해 나치즘이 활용한 심리적 기제들을 분석하는 책이다. 이 책에 따르면 나치즘은 인간을 이지적으로 설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결박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추종자들의 퇴행적 의식과 나르시시즘, 수치심과 그 방어 기제, 자아도취적인 결핍과 종속성, 전쟁의 트라우마, 태아기적 지복 상태에 대한 환상 등을 정치적 프로파간다의 도구로 이용함으로써 존속할 수 있었다.
근대영국헌정 : 역사와 담론 = (The)modern British constitution : discourses and history2013 / 이태숙 지음 / 한길사
옥스퍼드 초엘리트 : 영국을 지배하는 이너서클의 습관, 약점, 그리고 악행 2024 / 지음: 사이먼 쿠퍼 ; 옮김: 김양욱, 최형우 / 글항아리
통일독일의 정치적 쟁점2007 / 고상두 지음 / 오름
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 정책으로 본 독일 녹색당 2024 / 지음: 김인건 , 박상준 , 손어진 / 열매하나
독일은 어떻게 1등 국가가 되었나 : 전범국가에서 모범국가로 2023 / 지음: 김종인 / 오늘산책
대전환의 시대 독일의 제도와 정책 2023 / 지음: 조성복 [외] ; 옮김: 김영수 / 솔과학
동독에서 일주일을 = A week in East Germany : 통일 후 넘어야 할 일곱 개의 장벽2019 / 오정택 외 지음 / 가쎄
나치즘, 열광과 도취의 심리학 : 그들은 왜 히틀러에게 매혹되었는가2009 / 슈테판 마르크스 지음 ; 신종훈 옮김 / 책세상
대중의 국민화 : 독일 대중은 어떻게 히틀러의 국민이 되었는가?2008 / 조지 L. 모스 지음 ; 임지현, 김지혜 옮김 / 소나무
독일현대정치사 : 아데나워에서 메르켈까지, 기민련을 통해 본 정당국가 독일 2023 / 지음: 문수현 / 역사비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