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실의궤>를 비롯하여 해외 강탈 문화재 환수 운동에 앞장서 온 혜문 스님이 우리가 되찾아야 할 문화재에 대한 비밀을 밝힌다. 스님은 지난 5년간 빼앗긴 문화재 반환 운동을 추진하면서 수없이 던졌던 “우리는 왜 빼앗긴 문화재를 되찾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연구하고 실천했던 흔적을 이 책에 담았다.
머리말 프롤로그│틀어진 광화문에 서서
1 망각의 역사 - 우리가 잃어버린 기억 명성황후를 살해한 칼, 히젠도가 신사에 보관되어 있는 까닭은? 민족의 울분을 담은 안중근의 총알을 기억하는가? 일제는 왜 기생 명월이의 생식기를 보관했을까?
2 환국의 그림자 - 되찾은 문화재의 허와 실 되찾은 조선왕조실록은 반환된 것일까, 기증된 것일까? 일본은 왜 이토 히로부미가 훔쳐 간 책을 100년 만에 돌려주었을까? 돌려받은 명성황후 표범 카펫은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짚신을 문화재라고 돌려준 일본의 숨은 뜻은 무엇이었을까? 미국이 반환한 조선검은 어디로 갔을까?
3 빼앗긴 문화재의 꿈 - 제자리를 찾아야 할 문화재 다보탑의 돌사자는 어디로 갔을까? 금산사 향완이 위아래가 뒤바뀐 채 일본에서 발견된 까닭은? 우리 석조 문화재가 오쿠라 슈코칸을 장식한 까닭은? 조선 제왕 투구가 일본에 잡혀간 까닭은? 부처님 사리는 왜 보스턴에 잠들어 계실까? 문정왕후 금보가 LA 박물관에 출장 중인 까닭은? 뇌물로 준 우리 문화재는 어디에 있을까? ‘헨더슨 컬렉션’이 하늘 아래 최고라고 불린 까닭은? 이순신 장군의 쌍룡검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나라도 문화재 약탈국이다? ‘직지’는 왜 한때 ‘직지심경’으로 불렸을까?
에필로그│조선왕실의궤 반환 운동, 그 절반의 성공 앞에서
문화재 복원제작기술2008 / 공저: 정광용 ; 윤용현 ; 이현상 / 서경문화사
우리 문화재 반출사2013 / 지음: 정규홍 / 학연문화사
문화유산의 근대와 탈근대 2021 / 지은이: 정수진 / 민속원
공연장에서 문화의 길을 묻다2014 / 정창재 지음 / 다할미디어
(전쟁, 협력, 산업의 키워드로 본)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야기 2021 / 지음: 조민재 / 통독원
한국 무형문화재 제도사 연구 = A study on the institutional history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Korea2018 / 지은이: 조순자 / 민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