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활동을 해온 김민웅이 동화 속에서 보통 사람들의 치열하고 고단한 삶을 발견하며 위로한다. 동시에 동화가 아주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이야기해왔던 보통 사람들이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를 <프레시안> 편집위원이자 성공회대 교수이기도 한 지은이가 찾아서 보여준다. 동화는 ‘오늘’과 만나 또 하나의 문을 열었다.
시작하며-이야기 꼼꼼하게 읽기
첫 번째 이야기-미운 오리 새끼 미운 오리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하여
두 번째 이야기-신데렐라 재투성이 소녀를 무도회의 주인공으로 세우기 위해
세 번째 이야기-솔로몬의 지혜 솔로몬의 지혜가 생명의 정치로 이어지기 위해
네 번째 이야기-인어공주 인어공주여, 공기의 딸로 태어나라
다섯 번째 이야기-토끼전 간을 놓고 다녀야 하는 토끼들을 위하여
여섯 번째 이야기-이솝 우화 개미와 베짱이, 양치기 소년과 늑대,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세 가지 풍자를 통한 의식의 성장
일곱 번째 이야기-헨젤과 그레텔 인생의 숲에서 실종당한 헨젤과 그레텔을 위해
여덟 번째 이야기-바보 이반 땀 흘려 일한 자, 손에 물집 잡힌 자의 우선적 권리
아홉 번째 이야기-바보들의 나라 켈름 내 안의 어리석은 현자를 경계하라
열 번째 이야기-심청전 인당수에 빠진 심청이를 돌려보내노라
에필로그
피터와 앨리스와 푸의 여행 : 고서점에서 만난 동화들2017 / 지음: 곽한영 / 창비
그녀들은 자유로운 영혼을 사랑했다 : 불꽃처럼 살다간 12인의 여성작가들2011 / 지은이: 권오숙 ; 안정심; / 한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