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으며, 주인공에게 감정을 이입하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받거나, 인생의 해답을 찾아가는 경험. 그 누구라도 해보았을 그 공감의 이야기를 이 책은 담고 있다. <서른은 예쁘다>로 많은 싱글 여성들의 마음을 다독여준 작가 김신회는 자타가 공인하는 '소설 마니아'이다. 그녀의 20대, 30대를 함께 해온 서른 편의 소설을 소개한다.
프롤로그 ㆍ 누군가를 만나는 일
Part 1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해지는 것 01 다들 실연하고 있습니까? 02 사랑과 우정, 둘 다 놓치기 싫다면 03 ‘깊이’에 대한 판단은 취향의 차이로부터 04 모두에게 필요한 또 다른 세계 05 ‘결여’에 끌리는 것은 나를 방치하는 것 06 이렇게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을 때 07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닐 때가 있지 08 나의 아름다운 장례식 09 쓸데없는 짓이라도 하는 게 나아 10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아
Part 2 늘 우리를 헤매게 하는, 관계 01 평생 ‘을’에게 가장 필요한 것 02 가족이 모르는 비밀을 만들 것 03 급진전된 관계에 숨겨진 함정 04 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05 비밀과 거짓말 모른 척하기 06 대화보다 중요한 게 있어 07 아무리 같은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08 사랑은 외국어를 배우는 일 09 엄마도 사람이다 10 진짜 어른은 의리를 아는 사람
Part 3 잘은 몰라도 이건 아니다 싶어 01 ‘하면 된다’가 낳는 죄 02 두려움도 방목이 필요해 03 ‘쿨함’이라는 이름의 어리광 04 현재에 무례한 사람 05 이 죽일 놈의 우정 06 동정과 연민에 숨겨진 허세 07 ‘딸자식 단속’의 폐단 08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네 09 모든 사랑은 천생연분이다 10 내가 만든 덫에 내가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