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전 300년 무렵의 시인 굴원에서부터 20세기의 네루다까지, 먼 나라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에서부터 이웃 나라 일본의 다쿠보쿠까지, 시공을 초월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그중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52명의 대표작을 묶었다.
서문
미완성의 시 /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마야콥스키 이별의 말 - 슬퍼하지 말기를 / 존 던 모음 /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나는 첫눈 속을 거닌다 /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예세닌 소네트 148 / 윌리엄 셰익스피어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리 프로스트 슐레지엔의 직조공 / 하인리히 하이네 거상(巨像) / 실비아 플라스 나를 사랑하는 노래 / 이시카와 다쿠보쿠 희망은 날개 달린 것 / 에밀리 엘리자베스 디킨슨 야간통행금지 / 폴 엘뤼아르 호수의 섬 / 에즈라 루미스 파운드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 베르톨트 브레히트 진상에게 드림 / 이하 나는 다른 대륙에서 온 새 / 마울라나 잘랄 앗딘 무함마드 루미 발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화살과 노래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하이쿠 4수 / 마쓰오 바쇼 지옥의 격언 초(抄) / 윌리엄 블레이크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 푸른 도화선 속으로 꽃을 몰아가는 힘이 / 딜런 말라이스 토머스 쓰기공책 / 자크 프레베르 가을에게 / 존 키츠 복사꽃 마을의 이야기와 시 / 도연명 바다의 미풍 / 스테판 말라르메 시(詩) / 파블로 네루다
매일, 시 한 잔 2019 / 지음: 윤동주, 강은교, 고재종, 고정희[외] / 북로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