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오후 4시의 풍경'이라는 서재를 운영하고 있는 닉네임 '후와'의 책. '후와'는 오랫동안 출판 외주 교정자로 일해온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2009년에서 2012년까지 쓴 글들 중에서 53편의 책 이야기와 4편의 생활글을 모았았다.
머리말
1. 사는 게 참 치사하다, 2009 브라보 유어 라이프! 기념되는 죽음, 기억되는 죽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요시다 겐코 나의 고향은 서울이 아닙니다 사는 게 참 치사하다 미국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 그녀가 보고 있는 것 책갈피 1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2. 소리 내 울다, 2010 소리 내 울다 손을 내려놓다 새로운 공간은 가능한가? 책의 뼈 심장 박동 소리를 듣다 가족-되기의 어려움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 김선주 자장면과 삼판주 괴테를 하다? 누군가를 만났어 사랑에 관하여 책을 읽을 자유 편지 합의와 치욕 이상한 서술자 책갈피 2 다른 것이 없지는 않다
3. 당신, 거기 있어요? 2011 눌변과 달변 안락의자가 있는 풍경 도시와 방향 철수 문경새재 송영을 읽다 치사-빤스 소설의 바깥 입장들 극적이다 장정일의 생각 행운을 빕니다 깊이에 대하여 당신, 거기 있어요? 덜 사는 삶 술 마시는 자와 술잔 사이에 놓인 것들 책갈피 3 10초
4. 백 개의 방, 2012 불필요한 것을 위하여 소유냐 삶이냐 사거리 옆 중국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 잃은 이야기들 나사는 스스로 조여지지 않는다 여행에 실패하는 방법 책 이야기 아스팔트 킨트의 주행 총각무, 김, 시래기국밥 백 개의 방 나열하는 자의 슬픔 냅킨과 절편 그리고 문체반정 “슬픔이 저 스스로를 보게 한다면, 굳이 슬퍼할 이유가 무엇인지요” 사랑과 싸움 책갈피 4 오늘은 우는 날